860- 이비인후과 검진. 도리 데이케어 등록 *2011년 9월 9일(금)-아리 이비인후과 검진. 도리 데이케어 등록, 860 23도~17도, 7시현재 18도, Clear. 아침 생략 3일 째. 오늘은 할 일이 많아서 엄마, 도리와 함께 집을 나섰다. 데이케어에 들어서면서 ‘하이, 메리!’ 할머니가 먼저 큰소리로 인사했다. 아리가 하게 만들기 위해서다. 아리가 작.. 할머니의 육아일기2-아리랑 도리랑 2012.07.09
859-아침생략, 선물풍년. 킨더가든 규칙. *2011년 9월 7일(수)-아침생략, 선물풍년. 킨더가든 규칙. 859. 19도~18도. 6시 현재기온 16도.(또 온도표시가 틀렸다.) Mostly Cloudy. 아침 6시15분, 아리가 잠깨어 피피하러 방을 나오더니 방금 거실로 내려가 있는 아직 출근하지 않은 아빠를 보고 피피! 하고는 화장실에 들어갔다 나오더니 아빠를 .. 할머니의 육아일기2-아리랑 도리랑 2012.07.09
858-SK 시작 첫날. 긴장한 아리와 학교스케줄 *2011년 9월 6일(화)-SK 시작 첫날. 긴장한 아리와 학교스케줄 858. 18도~16도. 7시am 현재기온 12도. Mostly Cloudy. 블로그 155명. 할머니가 간밤에 벨을 눌러놓지 않고 잠이 들어서 아침에 눈을 떠보니 6시 40분, 으악! 슬립스케줄을 어긴 것에 할머니 자신이 화가 났다. 아침 7시 30분부터 아침을 먹기.. 할머니의 육아일기2-아리랑 도리랑 2012.07.09
857-롱위켄드의 마지막날! 프랑크프르트에서 올림-스위스에서보다 인터넷이 수월했다. *2011년 9월 5일(월)-롱위켄드의 마지막날! 857. 19도~12도, 6시 am 현재 17도. Mostly Cloudy. 블로그 157명. 오늘 처음으로 기온이 20도 이하로 떨어졌다. 7시경에 아리가 일어나서 방 밖으로 나오는 기색이 들리더니 통통통 올라와서 할머.. 할머니의 육아일기2-아리랑 도리랑 2012.07.04
856-잠버릇과 에어쇼, 보스턴 트렁크 백! *스위스에서 올림. *2011년 9월 4일(일)-아리 도리의 잠버릇과 에어쇼, 보스턴 트렁크 백! 856. 23도~17도. 6시 am 현재22도. Cloudy. 아침은 프렌치 토우스트와 비트쥬스와 치즈. 아침식탁에서의 화제는 아리의 잠버릇과 도리의 잠버릇. 간밤에 도리가 잠을 안 자서 엄마아빠가 심한 수면부족이기 .. 할머니의 육아일기2-아리랑 도리랑 2012.07.02
855-아리 도리의 적은 수면시간. *2011년 9월 2일(금)-아리 도리의 적은 수면시간. 855. 26도~24도, 7시am 현재 19도. Fog. 블로그 127명 일기예보에서 ‘haze’라는 단어를 새로 알았다. 아지랑이, 안개, 이내, 연무··· 이번 콧물감기증상으로 도리의 잠 스케줄이 깨졌다. 오전에 한번, 오후에 한번, 저녁에 일반적으로 도리 또래.. 할머니의 육아일기2-아리랑 도리랑 2012.06.25
854-동물원, 도리체중과 ‘도리뱅뱅이’, 페밀리닥터 *2011년 9월 1일(수)-동물원, 도리체중과 ‘도리뱅뱅이’, 페밀리닥터 854. 24도~ 19도, 오후 2 시 반 현재 기온 23도. Partly Cloudy. 오늘은 캠프에서 토론토 동물원에 가는 날. 아침에 챙기면서 가방 속에 집 전화와 엄마아빠의 전화번호, 주소 등을 기입한 쪽지를 백팩에 넣어주었다. 늘상 하는 대.. 할머니의 육아일기2-아리랑 도리랑 2012.06.24
853-도리 데이케어 튜어. 아리는 오늘 한 일 다섯 가지씩 말하기 *2011년 8월 31일(수)-도리 데이케어 튜어. 아리는 오늘 한 일 다섯 가지씩 말하기 853. 23도~18도. 8시 아침 현재 18도. Mostly Cloudy. 아침에 집을 나설 때까지 아리가 또 꾸물대고 게으름을 부리고 식사를 제대로 하지 않기에 할머니는 냉정한 태도를 보였다. “이제 부턴 아리 할머니 하지 않을 .. 할머니의 육아일기2-아리랑 도리랑 2012.06.21
852-아리, SK 등록. 아리의 멈추지 않는 놀이본능, 정말 화나고 힘든다 아이슬랜드에 온지 3일째. *2011년 8월 30일(화)-아리, SK 등록. 정말 화나고 힘든다 852. 27도~17도, 아침 6시 현재기온 16도, Clear. 블로그 141명. 오전에 US 캠프에 데려다주러갈 때 엄마랑 함께 나섰다. 아리의 SK(시니어 킨더가든)와 데이케어를 등록하기 위해서다. 대강당에서 오늘도 30분 정도 .. 할머니의 육아일기2-아리랑 도리랑 2012.06.19
851-사진토크Oeno 미술관과 Sand Bank에서 Oeno 미술관과 Sand Bank에서 여름 하루를! 작품 감상하는 따따 쟌 곁에서 카메라맨 아리! 이번엔 할머니 카메라에 아리가 모델. 아리의 카메라에 할머니가 모델, 아빠와 가위 바위 보! 도리는 깃발처럼! Sand Bank 위를 달리는 아리. 아리네 엄마. 도리를 안고 물속으로. 모래파는 도리. 앗! 차거!.. 할머니의 육아일기2-아리랑 도리랑 2012.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