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의 육아일기2-아리랑 도리랑 334

955-아리는 눈사람 만들기, 도리는 생애 첫눈 위를 걷다.

*12월25일(일)-아리는 눈사람 만들기, 도리는 생애 첫눈 위를 걷다. 955 어제의 피로도 풀 겸 또 따따 쟌네집의 풍속대로 늦은 아침식사. 이곳에선 아침이면 벌어지는 아침전쟁이 없다. 어제 저녁에 이어 오늘까지 할머니는 한복을 입었다. 노트북을 처음으로 가지고 왔기 때문에 인터넷을 ..

952-아리 입이 크려나? 스트레스? 갓김치. 뮤제디엄

*2011년 12월 22(목)-아리 입이 크려나? 스트레스? 갓김치. 뮤제디엄 952. Celsius4°~-1°, Rain. 여전히 시간에 쫒기는 아침. 엄마는 도리를 데려다주고 나서 맛사지를 하고 왔다. 할머니는 밥을 앉혀놓고, 저녁에 먹을 순대볶음 용 야채준비를 해놓고 카이로프락터에 다녀오기 위하여 12시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