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6-Special Helper와 노래 PUFF, THE MAGIC DRAGON *2012월 1월18일(수)-Special Helper와 노래 PUFF, THE MAGIC DRAGON 976 Celsius -3C°~-7°C, 1:00pm 현재 -6°C, Clear. 오늘은 할머니가 새벽 4시부터 일어나 작업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할머니 침대에서 잔 아리도 7시경에 일어났다. 요즘 늦잠 잘 때보다 훨씬 여유롭긴 해도 여전히 독촉을 해야한다. 아리가 .. 육아일기3-2012년 2013.02.02
734-피터네 식구들이랑... 할머니의 휴가 둘 째 날. *2011년 4월 24일(일)-피터네집 방문, 할머니의 휴가 둘 째 날. 아리아빠, 아리, 피터, 피터엄마, 피터아빠. 오전에 무슨 소리가 나는 것 같아서 엄마아빠 베드룸 쪽으로 갔다가 엄마 책상 위에 사진들이 있었다. 지난 19일 아빠 생일에 찍은 사진, 도리의 백일 사진들이었다. 몇 장을 골라 와서 할머니 방의 .. 할머니의 육아일기2-아리랑 도리랑 2011.08.11
733-몬트리올, 할머니의 휴가 첫날. *2011년 4월 23일(토)-몬트리올, 할머니의 휴가 첫날. 조용하고 한가한 느낌이 좋다. 내 맘대로 움직이고 내 맘대로 일하니 좋다. 내 스타일로 돌아온 게 얼마만인가. 안양에서 살 때 이런 식이었지. 아니, 내 평생 그래왔었지. 훗훗 좋구나! 그런데 어제 밤에 자러 들어갈 때 발코니 유리문의 잠금장치를 .. 할머니의 육아일기2-아리랑 도리랑 2011.08.07
712-하와이 일곱째 날-아리와 아빠 오고, 712. *2011년 4월 1일(금)-일곱째 날-아리와 아빠 오고, 오늘은 아빠와 아리가 토론토에서 오는 날이다. 엄마가 하와이 대학에서의 행사가 있다. 오전으로 마치고 돌아오겠다고 해서 할머니는 오전에 도리와 함께 방에서 머물고 있고, 미경이는 우리가 떠난 다음에 묵을 숙소에 대해서 알아보고 오겠다고 .. 할머니의 육아일기2-아리랑 도리랑 2011.06.02
무릎건강근육강화운동모든것-Quad Exercise, 산악인엄홍길의 조언 하루 6000보 걸어라, 무릎 관절염 사라진다 입력 F 2015.10.24 08:56 수정 2015.10.26 08:04 하루에 3마일(약 4.8㎞), 걸음 수로 따져 6000보 이상을 걸으면 무릎 관절염을 막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무릎 관절염으로 고생하는 사람들도 꾸준히 걷기를 하면 2년 후 상태가 훨씬 호전되는 .. 운동과체조 2011.05.31
710-하와이 여섯째 날-어깨넘어로 훌라춤을 *2011년 3월 31일(목)-여섯째 날-어깨넘어로 훌라춤을. 새벽부터 일어난 엄마는 오늘도 대충 아침을 먹고 도리 젖 먹여놓고 8시 반에 나갔다. 엄마가 나간 뒤, 천천히 느정느정... 준비하여 우리는 또 밖으로 나왔다. 타파빌딩 아래에 있는 야외카페를 지나 바닷 쪽으로 갔다. 어제 엄마가 가져온 생화로 엮.. 할머니의 육아일기2-아리랑 도리랑 2011.05.30
709-하와이다섯째 날-미경이모와 알라모아나 쇼핑센터까지 *2011년 3월 30일(수)-다섯째 날-미경이모와 알라 모아나(Ala Moana) 쇼핑센터까지. 엄마가 8시50분에 나가고 돌아오는 12시 30분 사이의 시간에 미경이와 함께 유모차를 밀고 바닷가로 나갔다. 태평양의 드넓은 바다, 아름다운 빛깔이 시야를 가득 채울 뿐만 아니라 깨끗하고 고운 햇빛이 눈을 찌른다. “이런.. 할머니의 육아일기2-아리랑 도리랑 2011.05.28
잊을만 하면 한 번 씩 읽어야 할 글 하루에 한번씩 읽어도 좋은 글 (社交言動人間學 80가지) 1. 따져서 이길 수는 없다 2. 사랑이라는 이름으로도 잔소리는 용서가 안 된다 3. 좋은 말만 한다고 해서 좋은 사람이라고 평가받는 것은 아니다 4. 말에는 자기 최면 효과가 있다 5. '툭'한다고 다 호박 떨어지는 소리는 아니다 6. 유머에 목숨을 걸.. 기사,게시판 2011.05.27
708-하와이네째 날,불면증과 문제의 15불짜리 유료영화. *2011년 3월 29일(화)-네째 날-불면증과 문제의 15불짜리 유료영화. 간밤에도 사실은 잠을 이루지 못했다. 어제까진 그래도 피로 때문에 잘 잤는데. 뒤척뒤척, 태평양 바다 때문일까. 설렘 탓일까, 하여튼 잠에 들지 못한 채 시간이 끌어지자 두통이 찾아오더니 새벽 6시경이 되자 토악질까지 났다. 버티다.. 할머니의 육아일기2-아리랑 도리랑 2011.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