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6-양말 던지기, Cars 2의 보트, Valentine Day의 친구이름들. *2012월 2월11일(토)-양말 던지기, Cars 2의 보트, Valentine Day의 친구이름들. 996 Celsius 08C°~-9°C, 9:00am 현재 -10°C, Cloudy. 9시am 현재 창밖에는 눈보라가 치고 있는데 컴퓨터의 일기예보에는 Cloudy로 나타나있다. 시간 따라 달라지는 예보이기도 하지만, 평소에 곧잘 틀리는 바라서 적어두긴 하지.. 육아일기3-2012년 2013.03.12
819-수영장과 깨어진 체스 판, *2011년 7월 29일(금)-수영장과 깨어진 체스 판, 819. 오늘도 일기예보는 비. 아침에 집을 나설 때 흐릿하기는 했지만 비는 내리지 않았다. 오늘도 옆 건물(ILSC 의 본 건물)인 Mice 후계실로 가서 아리와 후스볼(fussball. table football)게임을 하고, 준비해간 스넥(당근과 블루베리, 바나나)을 먹고, .. 할머니의 육아일기2-아리랑 도리랑 2012.04.04
814-손님 초대 814회 *2011년 7월 23일(일)-손님 초대 오늘도 역시 아리와 건이의 트작타작은 계속된다. 건이의 아리에 대한 민감반응, 완전 무시하는 것이다. 어쩌다 아리가 건이의 팔을 잡거나 등을 만지면, 혹은 가볍게 툭 치면 건이는 몇 곱으로 강하게 되받아치거나 때린다. 보기 민망할 정도. 어떤 땐 .. 할머니의 육아일기2-아리랑 도리랑 2012.03.25
뇌과학을 공부에 활용하는 법 11가지 뇌과학을 공부에 활용하는 법 11가지 수정일2012.02.21 12:27 명상·산책·꿀·뇌훈련·운동·손글씨··· 올해 고교에 입학하는 김하나 양은 입학을 앞두고 대형서점에 갔다. 공부법에 대한 책을 사기 위해서다. 인터넷서점으로는 어떤 책을 읽을지 감을 잡을 수가 없어 직접 들렀.. 육아정보 2012.02.23
“너”가 아니고 “뇌” “너”가 아니고 “뇌” 아이가 덤벙대며 실수를 했을때 " 넌 도대체 왜 그 모양이야?"라고 말하면 아이는 자신을 무가치하게 느끼고 자신감과 의욕을 잃게 됩니다. 대신 " 너 지금 뇌를 잘 못 쓰고 있어" 라고 해 보세요. 한 호흡 쉬었다가 잘못된 행동 대신 뇌를 잘 쓰는 방법에 대.. 육아정보 2012.02.10
아침에 아이를 안아줘야 하는 이유 아침에 아이를 안아줘야 하는 이유 머니투데이|최현 압구정 함소아한의원 대표원장| 입력 2011.12.17 12:11|수정 2011.12.17 12:11 밤에 조금 추웠다 싶으면 아침에 여지없이 콧물을 주르륵 흘리고, 코가 꽉 막혀 하루 종일 고생하는 아이들이 많다. 잠들 때 분명히 신경 써서 이불을 덮어줬.. 육아정보 2011.12.17
778-데이케어 가기가 서먹서먹 아리 *2011년 6월 13일(월)-데이케어 가기가 서먹서먹 아리 2주간의 여행 때문에 결석을 했기 때문에 서먹해진 아리!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은근히 가고 싶어 하지 않는 기색을 보였다. 친구들이 기다리고 있을 거라고, 만나면 반가워 할 거라고, 유도했다. 마지못해 옷을 입고, 집을 나서고.. 할머니의 육아일기2-아리랑 도리랑 2011.12.16
포항제철사장‘철의사나이’ 박태준님께 바치는 헌사 박태준, 일본에게서 배워 일본을 이긴 '철의 사나이' 1978년 중국의 딩샤오핑이 이나야마 요시히로 신일본제철 회장에게 중국에 제철소를 지어달라고 부탁하자 이나야마 회장은 이렇게 말했지요. “중국에선 불가능합니다. 공장은 지을 수 있지만, 중국에는 박태준이 없지 않은가요?” 192.. 권천학의 수필방 2011.12.14
산불 산불 * 권 천 학 잠시 다녀가는 가을을 따라 숲길 걷다가 불바다 만나 화들짝 걸음을 멈춘다 누가 질렀을까 이 큰불! 확 버리고 싶다 타오르던 갈망으로 목 마르던 팔색조 힘겨운 날개짓으로 떨어트린 깃털 한 개 바람에 날리고 있을 먼 섬의 산굼부리 어딘가도 새별오름 어딘가도 .. 권천학의 시마을 2011.12.13
777-온가족이 휴식 *2011년 6월 12일(일)-온가족이 휴식 늦잠. 자, 이렇게 해서 지난 4월의 하와이 여행에 이은 두 번째 가족 여행인 밴쿠버 여행도 무사히 마쳤다. 느지막하게, 평화롭게, 편안하게 아침을 먹으며 마시는 모닝커피가 참 좋다. 무사히 여행을 마친 아리, 도리가 대견하고 고맙다. 어리지만.. 할머니의 육아일기2-아리랑 도리랑 2011.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