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게시판 238

합동시조집 '무지개 음계'출판

카톡뉴스방이메일 문화/스포츠 한인 합동시조집 ‘무지개 음계’ 펴내 관리자 | 2023.3.13 K-문화사랑방(대표 권천학)의 첫 합동시조집 ‘무지개 음계’(인간과문학사) 출간,, 김영상·김은연·정정애씨 3인 시조집,, 지난해 연말 출판돼 지난 2월 토론토 도착,, 회원들, 2월26일 이태리 레스토랑 ‘라 베란다’서 조촐한 자축 파티 가져,, Lady Canada #레이디캐나다 #캐나다한인뉴스 #토론토뉴스속보 open.kakao.com 책에는 K-문화사랑방 소개와 추천글, 시조 총 90편과 해설수록,, 권천학 시인이 이끄는 K-문화사랑방은 건전한 정보 나누며 글쓰기 하는 ‘공부모임’,, 교민사회 시조보급에 주력하고 있는 권 대표, “시사 이슈나 작품과 관련한 역사, 작품감상 통해 문화적 마인드 높이고, 글..

기사,게시판 2023.03.15

랭킹1-미국의 시의달 4월-사랑은아름다운꽃몸살

NYPL-뉴욕도서관추천시집-22년4월,시의달 천마리학 2022. 10. 27. 04:49 Translated Korean & Spanish Poetry in the General Research Collection By Nikki Lopez and Elizabeth Rutigliano April 7, 2022 The New York Public Library’s World Literature Festival celebrates books and writers from around the world and reflects the languages spoken in our communities. Discover free author talks, resources, book recommendations, an..

기사,게시판 2022.12.21

NYPL-뉴욕도서관추천시집-22년4월,시의달

기사,게시판 NYPL-뉴욕도서관추천시집-22년4월,시의달 천마리학 2022. 10. 27. 04:49 Translated Korean & Spanish Poetry in the General Research Collection By Nikki Lopez and Elizabeth Rutigliano April 7, 2022 The New York Public Library’s World Literature Festival celebrates books and writers from around the world and reflects the languages spoken in our communities. Discover free author talks, resources, book recommendati..

기사,게시판 2022.12.11

문인들이 글쓰기 가르쳐

https://www.koreatimes.net/ArticleViewer/Article/147507 [캐나다 한국일보] 문인들이 글쓰기 가르쳐 문협 문예교실 8월6일부터 www.koreatimes.net 문인들이 글쓰기 가르쳐 문협 문예교실 8월6일부터 FacebookTwitterEmailMore 박정은 (edit1@koreatimes.net) -- 11 Jul 2022 10:49 AM 한인문인협회(회장 서동석)가 2022 문예교실 강좌(A3면 광고 참조)를 다음달 6일(토)부터 운영한다. 9월24일(토)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8회 진행된다. 강사는 문협회원이자 국제PEN클럽 이사인 권천학 시인, 현대수필문학상 수상 김영수씨, 재외동포문학상 등을 수상한 소설가 이준호씨다. 강의는 온..

기사,게시판 2022.07.12

2022 신춘문예 심사평

2022 신춘문예 시 심사평 입선---'변덕' (안순화) 캐나다 한국일보 (editorial@koreatimes.net) -- 13 Jan 2022 03:31 PM 심사평: 심사위원 권천학 신춘(新春)! 새봄의 문을 여는 손길이 설렌다. 해가 바뀌면 가장 먼저 봄을 맞이하는 사람이 시인, 시라고 했다. 얼음장 밑으로 흐르는 시냇물 소리에서 봄의 소리를 감지하는 시인의 귀, 올해에도 어김없이 봄의 소리를 듣고자 하는 마음이 두근거렸다. 일곱 명이 응모해왔다. 그 중에서 2명이 응모요령을 충족하지 못해서 탈락되었고, 결국 심사대상이 된 것은 총 26편이었다. 신춘문예를 심사할 때마다 그래왔듯이, 단 한 명이라도 건져 올리고 싶은 간절한 마음으로 임했다. 잠시 멈추고 다시 생각하기를 반복하며 숙고했다. 그 결..

기사,게시판 2022.01.21

역동시조문학상대상수상-한국일보

권천학 시인 FacebookTwitterEmailMore 전승훈 (press3@koreatimes.net) -- 27 Oct 2021 03:45 PM -Nov 10 2021 한국일보 한국시조문학진흥회가 지난 20일 주관한 '제9회 역동시조문학상'에서 초침(秒針) -신 탄로가(嘆老歌)'로 대상을 받았다. 평론가 정유지씨는 "권 시인 특유의 철학적 성찰과 자기 미학을 바탕으로 주제를 부각시키는 시적 울림이 예사롭지 않았다"고 평했다. 초침(秒針) - 권 천 학 -신 탄로가(嘆老歌) 초침에 이끌려서 지구가 돌고 돈다 정해진 분침시침 일정한 보폭 따라 가랑이 늘여 뛰어도 앞선 걸음 한 뼘 앞 길다고 우쭐대고 세다고 겅충 대도 눈 깜짝 짧은 찰나 섭리의 길이 되고 축(軸) 이룬 묵직한 힘에 자정의 문 열린다 궤도..

기사,게시판 2021.10.31

21역동시조문학상 대상수상-미래일보

'제9회 역동시조문학상' 대상에 캐나다 거주 권천학 시인 수상 2021.10.26 15:22:35 기타한국시조문학진흥회 주관…'초침(秒針'으로 선정 “선비정신을 계승하는 시조문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 장건섭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장건섭 기자 i24@daum.net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현재 캐나다 토론토에 거주하고 있는 권천학(權千鶴) 시인이 지난 10월 20일 사단법인 한국시조문학진흥회(이사장 김윤숭)가 주관한 '제9회 역동시조문학상'에서 '초침(秒針) -신 탄로가(嘆老歌)'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역동시조문학상'은 고려초 동방이학지조(東方理學之祖)로 숭상 받고 있으며, 최초의 시조시인으로 추앙받고 있는 역동(易東) 우탁(禹倬) 선생의 학문적 업적과 문학정신을 계승하고, 21세기 문학 세계..

기사,게시판 2021.10.31

호칭과 지칭

부부(아내,남편)를 기준으로. (*헤깔림방지하려고 자녀이름을 철수와 영이로했음) 관계 지칭 호칭 남편 아내 자녀(철수,영이) 남편과 아내 남편, 처, 바깥 양반(사람)/ 아내. 안사람, 임자, 내자, *마누라-존중하지 않는 느낌. *남편을 ‘아빠’로 표현하는 것도X. *와이프-외국어(고유한 우리말로 쓰기. 서로 부를 때-여보, 당신, ***아버지,.../ 타인에게 말할 때-집사람, 안사람, 처, ***어머니, 자신의 형제에게말할 때-너의 형수, 너의 새언니,... 자기X, 아빠X 서로 부를 때-여보, 당신, ***어머니, / 타인에게 말할 때-바깥양반, 그이, 애들아버지,.. 타인에게:그이, 우리남편,(‘우리 신랑’X) 애 아버지, 남편형제들과 말할 때 (시동생에게)-형님, (시숙에게말할 때 ***아버지..

기사,게시판 2021.04.27

권천학씨 시조 부문 대상 받아

************************************ 권천학씨 시조 부문 대상 받아 시조진흥회 주관... '바지선' 등 2편 FacebookTwitterEmailMore 유지수 (edit1@koreatimes.net) -- 25 Jan 2021 04:21 PM 토론토 시인 권천학씨가 한국시조진흥회가 지난달 주관한 제4회 한국시조문학상에서 대상을 받았다. 수상작은 '바지선'과 '손 들어봐'. '바지선'은 재작년부터 부산 구덕문화공원에 영구보존 걸림판이 됐다. 바지선이란 동력장치가 없는 배를 의미, 운명에 이끌려 살아가는 인간의 삶에 빗대어 표현한 것이다. 수상작 2편은 권 시인이 약 2~3년 전 쓴 것이다. '손 들어봐'의 경우 어렵지 않은 단어를 사용, 시조란 누구나 쉽게 일상생활에서 접근할..

기사,게시판 2021.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