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8-지각 School Bus. 복수표시 s와 ‘正’자 *2012월 2월13일(월)-지각 School Bus. 복수표시 s와 ‘正’자 998 Celsius 2C°~-4°C, 9:00am 현재 -2°C, Clean. 스쿨버스가 늦게 왔다. 기다리는 동안 시에나 엄마는 피곤하다면서 시에나를 데리고 들어가버렸다. 파사(Parsa) 엄마가 전화를 해서 15분 후에 온다고 알려주었다. 그동안 린과 파사랑 어울려.. 육아일기3-2012년 2013.03.20
828-ice age, 먹성 좋은 도리 복숭아 1개거뜬! *2011년 8월 9일(화)-ice age, 먹성 좋은 도리가 복숭아 1개 거뜬! 828. 아침부터 비가 내렸다. 수영장에 가려던 계획도 외출할 계획도 바꿀 수밖에 없었다. 집에 있으니 정말 아리와 k의 건사 때문에 편한 순간이 없다. 아빠가 퇴근하신 후 저녁에 온 가족이 함께 보기라고 수없이 말하고 그동안 .. 카테고리 없음 2012.04.25
786-말 지어내기와 한국말, 반대말, 정글북 읽기 *2011년 6월 22일(수)-말 지어내기와 한국말, 반대말. 비온 끝이라서 운동장이 젖어서 놀겠다는 것을 억지로 달래어서 오는 대신, 스파다이너 도서관에 들리자고 했다. 도서관에 들려서 책 서너 권을 보고는 비디오테잎 두 개를 빌렸다. 한 개는 아리가 고른 어린이용과, 한 개는 할머.. 할머니의 육아일기2-아리랑 도리랑 2012.01.20
784-축구볼, 실내화, chuggington 차 씨리즈···. *2011년 6월 18일(토)-축구볼, 실내화, chuggington 차 씨리즈···. 오전에 할머니만 빼고 모두 외출, 오후 5시경 돌아왔다. 아리의 축구볼, 샌들, 음식물 그리고 챕터스에 들려서 Tomas 씨리즈에 대응하여 새로 나왔다는 처깅톤(Chuggington) 씨리즈의 차 팜플릿과 함께 그림노트, 아리의 티.. 할머니의 육아일기2-아리랑 도리랑 2012.01.15
783-기부행사와 아빠데이 선물과 수실아저씨선물. *2011년 6월 17일(금)-기부행사와 아빠데이 선물과 수실아저씨선물. 어제 학교에서 받은 통지문을 보고 엄마가 수영복일체를 준비했다. 특별프로그램으로 학교에서 평소와 다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는 내용. 학부모도 동참할 수 있다고 하면서 2달러를 준비하도록 했기 때문이다. .. 할머니의 육아일기2-아리랑 도리랑 2012.01.14
777-온가족이 휴식 *2011년 6월 12일(일)-온가족이 휴식 늦잠. 자, 이렇게 해서 지난 4월의 하와이 여행에 이은 두 번째 가족 여행인 밴쿠버 여행도 무사히 마쳤다. 느지막하게, 평화롭게, 편안하게 아침을 먹으며 마시는 모닝커피가 참 좋다. 무사히 여행을 마친 아리, 도리가 대견하고 고맙다. 어리지만.. 할머니의 육아일기2-아리랑 도리랑 2011.12.11
775-빅토리아 시내구경, 엠프레스 호텔과 존 레넌의 노란 차가 있는 박물관. *2011년 6월 10일(금)-빅토리아 시내구경, 엠프레스 호텔과 존 레넌의 노란 차가 있는 박물관. 오늘은 오전 수업만 있는데, 엄마가 그 수업을 제치기로 했다. 그리 중요하지 않은 내용이고 엄마와는 관계가 적은 분야이기 때문이다. 그 대신 빅토리아 시내의 다운타운 구경을 갔다. 이.. 할머니의 육아일기2-아리랑 도리랑 2011.12.08
774-맵과 팜플릿 챙기는 아리, 낯선 동네의 놀이터 *2011년 6월 9일(목)-맵과 팜플릿 챙기는 아리, 낯선 동네의 놀이터 오늘 아침에도 엄마가 8시 30분에 나가고, 어디로 갈까? 아빠가 궁리를 하고 있는 동안에 아리가 그동안 모았던 팜플릿들을 뒤적이며 이방 저방을 왔다 갔다 하더니, 갑자기 다급하게 울음을 터트렸다. 울음소리가 .. 할머니의 육아일기2-아리랑 도리랑 2011.12.06
773-피날티정원(FINNERTY GARDENS)와 아리 푸푸 *2011년 6월 8일(수)-피날티정원(FINNERTY GARDENS)와 아리 푸푸 간밤에 아리와 함께 자느라고 할머니는 불편했다. 몇 시나 됐을까? 일찍 잠자리에 든 할머니 방으로 벼개를 들고 아리가 들어섰다. 1인용 침대에 둘이서 잤으니 그럴 수밖에. 그래도 할머닌 좋다.^*^ 요 장난꾸러기 아리의 표.. 할머니의 육아일기2-아리랑 도리랑 2011.12.04
772- 6월 7일(화)-빅토리아 대학 캠퍼스와 카드보로 비치 *2011년 6월 7일(화)-빅토리아 대학 캠퍼스와 카드보로 비치 빅토리아 대학 캠퍼스 내의 숙소. 창가에서 재재거리는 새소리를 듣는 아침. 도리의 턱 아래 가슴 윗부분이 둥그렇게, 벌겋게 발진이 돋았다. 아빠가 바세린을 발라주었다. 침을 많이 흘려서 생기는 증상으로 가끔 있는 현.. 할머니의 육아일기2-아리랑 도리랑 2011.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