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천학 블로그 348

뇌-자녀교육, 화내는 부모, 정체성, 기반교육, 소용돌이 치는 10대의 뇌...

우리 아이, 왜 내 맘대로 안 될까? 가정의 달 기획기사 2011년 05월 02일 (월) 01:07 조채영 chaengi@brainworld.com 만약, 이 글을 읽으시는 당신이 지금 현재 '부모'라는 위치에 있다면, 또는 앞으로 부모가 될 사람이라면 이 질문에 답을 해보세요. 당신은 당신의 아이가 어떻게 자라기를 원하시나요? 이 질문을 ..

육아정보 2011.05.03

704-할머니의 불면증과 수실아저씨

*2011년 3월 24일(목)-할머니의 불면증과 수실아저씨 할머니는 또 간밤에 잠을 못자서 힘들다. 10시부터 12시까지 딱 2시간 자고 잠이 깨었을 때 퍼뜩 어제 저녁에 설거지 하고 밥 준비를 하지 않은 것이 생각났다. 밥이 없으면 아빠가 도시락을 쌀 수 없기 때문이다. 아래층으로 내려가서 쌀을 씻어 밥을 ..

뇌 상식-10%?,측두엽,건망증과 치매,뇌를 위한 10분의 기적,시간의 순서

[오늘의 두뇌상식] 인간은 평생동안 뇌의 10%만을 사용? 오늘의 두뇌상식 - 1 2011년 04월 28일 (목) 06:49 21세기는 뇌의 시대! '오늘의 두뇌상식' 연재를 통해 알면 지식이 되고 재미있는 혹은 평소 잘못 알고 있던 사실을 통해, 몸과 마음의 총사령탑인 뇌를 제대로 알고, 이해해보기로 한다. # 뇌는 평생 10%..

카테고리 없음 2011.04.29

703-알렉산더의 생일파티와 도리의 틀 불기 옹알이

*2011년 3월 20일(일)-알렉산더의 생일파티와 도리의 틀 불기 옹알이 아리는 주말에도 늘 바쁘다. 어제도 은행과 콘도볼일이 있는 아빠를 따라서 외출했다가 일마치고 로버츠 도서관 근처의 워싱턴스트리트의 놀이터에 데리고 가서 놀다 왔다. 놀고 있는데 마침 카밀라도 와서 둘이서 얼마나 좋아하며 ..

702-육아일기 700회를 넘기며-육아관련 기사-아이가 잠들기 전 동

할머니가 쓰는 육아일기 700회를 넘기며 702회 할머니가 쓰기 시작한 육아일기가 <할머니랑 아리랑>에 이어 동생이 태어나자 이번엔 <아리랑도리랑>으로 바꿔 이어온 지 벌서 700회가 되었다. 써오다보니 우리집의 사생활도 노출되는 것을 알수가 있어서 앞으로는 육아일기와 가정생활을 함께 ..

700-아리의 작품 <스타워즈>, 안과, 매직쇼.

*2011년 3월 17일(목)-아리의 작품 &lt;스타워즈&gt;, 안과, 매직쇼. 오늘은 엄마의 안과 가는 날. 2시 예약시간에 맞춰서 12시 30분에 나갔다. 아침에 아리를 데이케어에 데려다주고 온 터라서 약간 피곤하지만 도리와 함께 놀아야 한다. 도리와 함께 놀면서 한손으로 디카를 들고 셀프동영상을 찍었다. 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