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1-사진토크 아리의 작품들 941회 사진토크 아리의 작품들 [스페이스 쉽] 아리가 부추와 신발들을 이용하여 만들어놓고 스스로 이름을 붙였다. 할머니의 육아일기2-아리랑 도리랑 2012.12.01
940-아직도 약발 있는 쎄쎄쎄, 허탈한 할머니마음. *2011년 12월 12(월)-아직도 약발 있는 쎄쎄쎄, 허탈한 할머니마음. 940. Celsius 5°~-2°, 10시am 현재 1°. Clear. 새벽 5시경에 잠이 깬 할머니, 꾸무럭거리면서 일어날까 말까 하다가 내쳐 누워 시간을 보내다가 깜빡, 6시 반경에 눈을 떴다. 이어 도란거리는 아리의 목소리가 들려오고 살금거리는.. 할머니의 육아일기2-아리랑 도리랑 2012.11.30
939-I Pad 분실확인, Distilery 헛탕 *2011년 12월 11(일)-I Pad 분실확인, Distilery 헛탕 939. Celsius 2°~-1°, 5시am 현재 -3°. Cloudy. 어제밤에 피곤해서 녹아떨어질 줄 알았던 잠이 오히려 터덕거렸다. 아리가 아빠하고 자기로 하고 할머니는 올라와 육아일기 <아리랑 도리랑>을 777회 째 블러그에 올리느라 컴 앞에 앉은 탓인지 잠.. 할머니의 육아일기2-아리랑 도리랑 2012.11.29
938-수영장, 할머니의 노트북 *2011년 12월 10(토)-수영장, 할머니의 노트북 938. Celsius -1°~-4°, 9시am 현재 -4°. Clear. 아침 9시. 모처럼 아리의 코리아킨더가든 등굣길에 엄마아빠를 따라 나섰다. 오늘은 전에 봐두었던 코리아 킨더가든 근처의 수영장에 모두 함께 가고 마음 느긋하게 즐기자는 엄마의 제안때문이었다. 식.. 할머니의 육아일기2-아리랑 도리랑 2012.11.27
937-첫눈, 로바츠도서관에서 밀린 신문읽기 *2011년 12월 9(금)-첫눈, 로바츠도서관에서 밀린 신문읽기 937. Celsius 3°~-4°, 10시am 현재 1°. Snow. 블로그 163명. 오늘은 아리의 유치원이 쉬는 날, 그래서 스쿨버스도 오지 않는다. 데이케어에만 보내면 된다. PADay(Professional Action Day), 선생님들이 교육받는 날이라고 해서 전체 학교가 쉬는 날.. 할머니의 육아일기2-아리랑 도리랑 2012.11.25
936-아리의 생활시간과 청취수준, 할머니의 초상화와 꽃장식 *2011년 12월 8(목)-아리의 생활시간과 청취수준이 달라졌다 936. Celsius 3°~0°, 9시am 현재 1°. Clear. 콘도 밖의 계단을 내려서서 횡단보도를 건너려는데 저만큼에서 오고 있는 스쿨버스. 적시(適時)다. 오늘로 사흘째, 좀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기 시작한지 사흘째다. 오후 픽업시간도 좀 빠르.. 할머니의 육아일기2-아리랑 도리랑 2012.11.23
935-바꾸어본 픽업시간, 데이케어에 적응된 도리. *2011년 12월 6(화)-바꾸어본 픽업시간, 데이케어에 적응된 도리. 935. Celsius 3°~-2°, 10시am 현재 3°. Clear. 아침마다 시간전쟁, 아직 어린, 4살밖에 안된 아리에게도 어쩔 수 없다. 8시 15분에 도착하는 스쿨버스 시간에 맞추려다보니 늦잠자고, 꾸물대는 행동들이 아침의 일분일분을 재촉한다... 할머니의 육아일기2-아리랑 도리랑 2012.11.21
934-12월4일 아리의 복습, 그림의 주제는 소닉 *2011년 12월 4(일)-아리의 복습 934. Celsius 6°~-6°, 10시am 현재 4°. Clear. 할머니는 요즘 아리의 집중력 키우기와 공부에 대한 호기심을 갖도록 하는 것에 골몰하고 있다. 초저녁에 싫어하는 아리를 달래어가며 어제 하던 공부를 다시 시작했다. <Counting Letters> 하기 싫어하기는 여전하다. .. 할머니의 육아일기2-아리랑 도리랑 2012.11.20
933-코리아 킨더가든, 장미, 제이든 생일파티 *2011년 12월 3(토)-코리아 킨더가든, 장미, 제이든 생일파티 933. Celsius 6°~-6°, 10시am 현재 4°. Clear. 꽃병 두 개의 장미들을 거두어 한 병으로 만들고 나머지는 꽃잎들을 거두어 디스프레이를 하면서 사진 몇 컷, 찰칵찰칵, 그리고 말렸다. 코리아 킹더가든에 간 엄마아빠 아리도리. 돌아오.. 할머니의 육아일기2-아리랑 도리랑 2012.11.19
932-토론토 햄버거, 안녕! 똥똥 앙드레, 아리 공부시키지 *2011년 12월 2(금)-토론토 햄버거, 안녕! 똥똥 앙드레, 아리 공부시키지 932. Celsius 3°~-2°, 8시pm 현재 2°. Mostly Sunny. 오늘은 엄마도 쉬는 날. 앙드레 아저씨가 스위스로 돌아가는 날이기 때문에 집 정리, 뒷정리를 해야해서다. 8시 10분, 급하게 독촉하여 아침식사를 마치고 아리를 데리고 나.. 할머니의 육아일기2-아리랑 도리랑 2012.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