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의 육아일기2-아리랑 도리랑 334

909-Remembrance Day, 도리의 우크렐레, 아리와 말타기

*2011년 11월 11(금)-Remembrance Day, 도리의 우크렐레, 아리와 말. 909 Celsius 8°~-1°, 9시pm 현재 6°. Mostly Cloudy. 오늘도 도리 때문에 걱정이 크다. 데이케어에서도 여전히 데모 중이기 때문. 하루빨리 적응이 되어 아침에도 저녁때도 방실방실 웃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되기를 바랄뿐이다. 아침에 ..

907-도리는 Strong Will, 할머니 스켈링, Woolly Mammoth`s Home

*2011년 11월 9(수)-도리는 Strong Will, 할머니 스켈링, Woolly Mammoth`s Home 907 Celsius 15°~6°, 7시am 현재 10°. Fog. 아리를 데려다주고, 도리 데이케어로 갔다. 아직도 엄마와 떨어지지 않으려고 해서 엄마와 선생님이 쩔쩔 매고 있는 중이었다. 도리가 할머니를 보더니 활짝 웃으며 으음~ 으음~ 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