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1-사진토크, 아리의 그림발표, 도리의 장난, 881회 사진토크 아리의 데이케어 교실과 도리와 할머니의 장난 아리의 유치원교실인 룸4의 복도에 붙어있는 반친구들의 찢어붙이기 작품들. 아리의 작품은 중심에 있다. 친구들과 함께 뭔가를 하고있는 아리. 아리가 자기 그림을 가리킨다. 교실을 방문한 엄마아빠게게 자신의 그림을 설.. 할머니의 육아일기2-아리랑 도리랑 2012.08.10
779-맹렬공주와 똑똑대장, 헬로우 미스터 터키! *2011년 10월 6(목)-맹렬공주와 똑똑대장, 헬로우 미스터 터키! 880 Celsius 16°~9°, 7시 am 현재 10°. Clear. 새벽녘에 ‘맹렬공주’가 우는 소리를 들으면서 엄마가 힘 들 일을 생각해서 데려올까 말까 망설이다가 그냥 잠속으로 빠져들었다. 요즘 할머니도 슬립다이어리 규칙을 스스로 바꿔서 .. 할머니의 육아일기2-아리랑 도리랑 2012.08.09
878-맥도널드 *2011년 10월 5(수)-맥도널드 879 Celsius 16°~10°, 7시 am 현재 10°. Clear. 아침에 킨더가든에 걸어가는 도중, 아리가 할머니에게 확인했다. “할머니, We are going to the MacDonald today?" 집요한 아리가 잊을 리가 없다. 그렇다고 대답했다. 그런데, 변수가 생겼다. 낮에 집에 있는 동안 엄마가 도리 때.. 할머니의 육아일기2-아리랑 도리랑 2012.08.07
877-성장통일까? 기다려지는 CK, 도리 감기. *2011년 10월 4(화)-성장통일까? 기다려지는 CK, 도리 감기. 878 Celsius 18°~11°, 10시 am 현재 14°. Cloudy. 블로그방문자 251명 엘리베이터에서 내리자마자 메일룸에 가자고 했다. 어쩌면 선물이 CK로부터 선물이 왔을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어제 선물 받았잖아.” 씨익 웃는다. 그제 엽서를 넣어.. 할머니의 육아일기2-아리랑 도리랑 2012.08.05
876-사랑은 시간을 온전히 주는 것이다. *2011년 10월 1(토)-사랑은 시간을 온전히 주는 것이다. 877 Celsius 12°~7°, 10시 am 현재 14°. Cloudy. 9시경에 도리와 할머니만 남고 모두 외출, 두시간 정도 잘거라던 도리가 10시 15분에 깨어 그때부터 함께 놀았다. 엄마아빠 방의 창가에서. 도리는 창가풍경을 구경하고, 창가 벤치에 앉아서 장.. 할머니의 육아일기2-아리랑 도리랑 2012.08.04
875-킨더가든의 바비큐파티와 캐나다 국가,도리의사진 *2011년 9월 28(수)-킨더가든의 바비큐파티와 캐나다 국가, 도리의사진 876 Celsius 22°~17°, 2시 pm 현재 19°. Clear. 아침에 할머니 혼자서 데려다 주었다. 새벽 5시경에 아리가 불러서 내려온 후 다시 잠들었는데, 왠일인지 잠자리가 뒤숭숭, 잠을 잤는데도 더 고달프다. 아침 7시40분이 다 되어.. 할머니의 육아일기2-아리랑 도리랑 2012.08.03
874-아리는 코리아킨더가든 첫날. 도리는 잠 혁명 중 , 할머니의 걷기... *2011년 9월 24(토)-아리는 코리아킨더가든 첫날. 도리는 잠 혁명 중 874 Celsius(cf: Fahrenheit) 20°~13°, 7시 am 현재 13°. Clear. 새벽 3시 40분경, 도리의 울음소리에 잠이 깨었다. 도리의 침대가 엄마아빠방의 세면장으로 옮겨진 상태다. 처음 20 분 가량을 심하게 울어대더니 약간 소강상태. 이어서.. 할머니의 육아일기2-아리랑 도리랑 2012.08.01
873-아리의 두 번째 엽서, 할머니 입을 노리는 도리 *2011년 9월 23(금)-아리의 두 번째 엽서, 할머니 입을 노리는 도리 873 Celsius(cf: Fahrenheit) 17°~16°, 7시 a, m, 현재 18°(또 이상하다). Cloudy. 새벽 6시 경, 스트레칭을 마치고 막 원고 정리 작업을 시작했는데 아래층에서 아리가 ‘할머니~ ’하고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잠이 깬 모양. 득달같이 .. 할머니의 육아일기2-아리랑 도리랑 2012.07.29
872-맥도널드 앞, 도리의 변비, 수실의 선물 *2011년 9월 21(수)-‘맥도널드 앞에서 내리면 돼요’, 도리의 변비, 수실의 선물. 872 Celsius(cf: Fahrenheit) 29°~18°, 7시 30분 am 현재 16°. Cloudy. 아리를 데리고 집을 나섰는데, 엘리베이터에서부터 등이 가렵다고 하더니 큰길에 이를 때까지 세 번이나 옷을 헤치고 봐줘도 아무것도 눈에 띄는게 .. 할머니의 육아일기2-아리랑 도리랑 2012.07.28
871-사진토크, 아리의 미로걷기와 도리의 모자놀이와 복숭아먹기 871회 사진토크, 도리의 모자놀이와 복숭아먹기와 아리의 미로 걷기 제가 누구게요? 알아맞혀보세요! 힌트를 드릴까요? 살짝! 이래도 모르시겠어요? 저, 도리잖아요. 이제 아셨죠? 저는 지금 9개월이 된 도리랍니다! 이번엔 복숭아 먹기. 복숭아가 이렇게 맛있는 걸 몰랐어요. 복숭아 한 개.. 할머니의 육아일기2-아리랑 도리랑 2012.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