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의 육아일기2-아리랑 도리랑 334

868-이불 개키기와 피터 페리의 호숫가 놀이공원

*2011년 9월 17(토)-이불 개키기와 피터 페리의 호숫가 놀이공원 868 Celsius 15°~11°, 6:00 am 현재 11°, Cloudy, 오늘아침엔 아리가 솔선하여 이불을 개켰다. 제방에서 소리 없이 뭔가를 하기에 들여다보았더니 서툰 솜씨로 저와 아빠와 함께 잔 이불을 개키고 있었다. “할머니, 와 아리가 이불을..

866-발레리나 도리, 아리의 tic-tac-toe, 백팩 안 사기

*2011년 9월 15일(목)-발레리나 도리, 아리의 tic-tac-toe, 백팩 안 사기 866. Celsius 15°~9°, 1시 pm 현재 12°, Clear, 아리가 새로운 SK에 다니기 시작하면서 처음 배운 놀이가 틱택토(tic-tac-toe) 이다. tic-tac-toe Give me high, Give me low. Give me all row three time. 가위바위보! 록(주먹), 페이퍼(보), 시저(가위), ..

865-2m. 낮달, 별똥별, 사인랭귀지, 컴뮤니케이션, 맥도널드는···

*2011년 9월 15일(목)-2m. 낮달, 별똥별, 사인랭귀지, 컴뮤니케이션, 맥도널드는··· 865. Celsius(cf: Fahrenheit) 27°~11°, 6시 30분 am 현재 20°. Clear. “2 miters!” 아리와 함께 길을 걸을 때면 횡단보도 앞에서 으레 아리의 손을 잡거나 말로 제지하면서 할머니가 하는 말이다. 마크 퉤인이 아마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