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0-Green Bricks Park의 뱀, 단어놀이, 똑똑대장 *2011년 10월 23(일)-Green Bricks Park, 단어놀이, 똑똑대장 890 Celsius 12°~9°, 9시am 현재 6°. Cloudy. Green Bricks Park에서 카라네 가족과 만났다. 오후 1시경. 재숙이모와 헌이이모 그리고 카라. 도리의 빨간 색 자켓을 선물로 받았다. 아리는 조그만 양 인형을 카라에게 선물로 주었다. 카라가 지난번 .. 할머니의 육아일기2-아리랑 도리랑 2012.08.28
889-*2011년 10월 22(토)-지우누나네 집 *2011년 10월 22(토)-지우누나네 집 889 Celsius 11°~2°, 10시am 현재 9°. Cloudy. 아침 8시50분, 할머니만 빼고 모두 코리아킨더가든 행. 돌아오면서 아리는 놀이초청 받은 지우네에 내려주고 왔다. 엄마가 어제 정성들여 구운 케잌을 들고. 오후 4시, 엄마아빠가 지우네 집으로 아리를 데리러 .. 할머니의 육아일기2-아리랑 도리랑 2012.08.26
888-할머니 편을 들어준 흑인청년과 출판기념회 *2011년 10월 21(금)-할머니 편을 들어준 흑인청년과 출판기념회 888 Celsius 12°~8°, 6시pm 현재 8°. Mostly Cloudy and Rain. Bloorer & Spadina의 코너에 있는 거리공원에서. 길에 서있는 길안내 지도에서 우리집 가는 길을 찾고 있는 아리. 회색빛 날씨, 아침, 구름과 흩뿌리는 비··· 날씨가 이유가 되.. 할머니의 육아일기2-아리랑 도리랑 2012.08.25
887-한 정거장 더 갈 뻔 했잖아. 설거지 돕는 아리 *2011년 10월 20(목)-한 정거장 더 갈 뻔 했잖아. 887 Celsius 12°~8°, 6시pm 현재 8°. Mostly Cloudy and Rain. 아침에 밤사이 내린 비로 길이 젖어있기도 하고 비가 조금씩 뿌리기도 했다. 아리가 TV의 수퍼 리더를 보고싶어해서 시간을 조금 넉넉히 주느라고 스트릿카를 타고갔다. 그래봤자 10분 정도.. 할머니의 육아일기2-아리랑 도리랑 2012.08.23
886-또 갈등, 용감을 어떻게 가르쳐야하나? 도리의 말놀이 *2011년 10월 18(화)-또 갈등, 용감을 어떻게 가르쳐야하나? 886 Celsius 14°~9°, 10시am 현재 8°. Cloudy. “할머니!” 아침에 프론트 스트리트의 토요타 앞 건널목을 건너는 순간 아리가 손가락으로 가리켰다. 프론트 스테이션에 블루 스트릿카가 정차해 있었다. “오, 마이!” 블루 스트릿카만 .. 할머니의 육아일기2-아리랑 도리랑 2012.08.22
885-캐빈이 때렸다!-아이교육의 갈등 *2011년 10월 17(월)-캐빈이 때렸다!-아이교육의 갈등 886 Celsius 12°~6°, 10시am 현재 9°. Clear. 오후에 픽업하러 가는데 엄마와 도리가 함께 갔다. 그런데 룸 5에 도착하자마자 아리가 하는 말, 캐빈에게 얼굴을 맞았다고 하면서 시늉을 한다. 며칠 전 티나 선생님이 아리가 다니엘을 물었다고 .. 할머니의 육아일기2-아리랑 도리랑 2012.08.18
884-아리의 뛰어오르기와 도리의 집안 쓸고 다니기 *2011년 10월 15(토)-아리의 뛰어오르기와 도리의 집안 쓸고 다니기 884 Celsius 11°~8°, 10시am 현재 11°. Cloudy and Rain. 요 며칠 사이 애가 탔다. 할머니의 외환은행 인터넷 뱅킹에 문제가 생겼기 때문이다. 그 문제를 해결하느라고 불안하고 분주했다. 그렇거나 말거나 우리 아리와 도리는 여전.. 할머니의 육아일기2-아리랑 도리랑 2012.08.17
883-규칙보다는 인간교육이 기본, 도리의 TV켜기. 지우편지 *2011년 10월 11(화)-규칙보다는 인간교육이 기본, TV켜는 도리와 지우편지. 883 Celsius 21°~16°, 10시pm 현재 18°. Clear. 할머니는 여전히 두통으로 시달리면서 새벽부터 잠을 깨어 뒤채이고 있었다. 7시, 뼈약을 먹고, 아리가 부르는 소리를 듣고 내려갔는데 출근준비를 하는 아빠가 소파에 앉아.. 할머니의 육아일기2-아리랑 도리랑 2012.08.14
882-지우네, 도리와 엄마의 사진 *2011년 10월 10(월)-지우네 883 Celsius 22°~14°, 10시pm 현재 16°. Clear. 할머니는 어제의 복통을 가셨지만 그 끝의 증세로 개운치 않은데다 두통이 와서 애를 먹었다. 한동안 뜸했던 두통. 그리고 피곤하다. 피로와 원고를 못 써서 오는 스트레스가 겹쳐서 복통도 오고 두통도 온 것 같다. 좀 느.. 할머니의 육아일기2-아리랑 도리랑 2012.08.13
880-skype 통화. 애플피킹,할머니시 한편 스펜서씨... *2011년 10월 9(일)-skype 통화. 애플피킹,할머니시 한편 스펜서씨... 882 Celsius 25°~14°, 10시pm 현재 15°. Fog. 아침 10시 반, 스위스의 그랑파파와 그랑마망으로부터 전화가 걸려왔다. 아리가 엄마아빠와 함께 캐나다 국가를 합창하며 연습하고 있었고 할머니는 이층에서 원고작업을 하고 있었.. 할머니의 육아일기2-아리랑 도리랑 2012.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