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0-탐색장이 도리, 똑똑대장 아리, 킹스트리트의 바보대장 이야기 *2011년 11월 2(수)-탐색장이 도리, 똑똑대장 아리, 킹스트리트의 바보대장 이야기 900회 Celsius 16°~-10°, 11시am 현재 10°. Clear. 오늘은 아리를 유치원에 데려다주러 가는데 스트릿 카가 늦게 와서 아침 스넼타임이 바빴다. 오늘 아침엔 와플과 배(pear). 처음에 와플 반쪽을 다시 작게 잘라.. 할머니의 육아일기2-아리랑 도리랑 2012.09.18
899-도리의 데이케어 첫날, 아리는 스펠링외우기와 줄맞춰 쓰기 시작 *2011년 11월 1(화)- 도리의 데이케어 첫날, 아리는 스펠링외우기와 줄맞춰 쓰기 시작. 899. Celsius 8°~-4°, 12시am 현재 9°. Mostly Sunny. 오늘 아침에도 할머니와 아리가 먼저 8시경에 집을 나섰다. 오늘은 도리의 데이케어에 엄마 혼자 갔다. 케띠아고모는 집에서 쉬기로 했고, 할머니는 아리를 .. 할머니의 육아일기2-아리랑 도리랑 2012.09.13
898-도리의 데이케어 첫날, 비치스의 할로윈 파티. *2011년 10월 31(월)-도리의 데이케어 첫날, 비치스의 할로윈 파티. 898 Celsius 8°~-4°, 12시am 현재 9°. Mostly Sunny. “어디까지 가세요?” 아침에 스트릿 카 안에서 옆에 앉은 60대 후반쯤으로 보이는 할아버지가 한국말로 말을 걸었다. 한국말이라서 반가웠다. 이내 아리의 이름을 묻고, 어디 가.. 할머니의 육아일기2-아리랑 도리랑 2012.09.11
897-주조지역과 더 비치스 *2011년 10월 30(일)-주조지역과 더 비치스 897 Celsius 7°~-1°, 8시am 현재 6°. Clear. 오전에 캐티아고모에게 구경시켜 주기 위해서 디스틸레이션 디스트릭트(Distillation District)로 갔다. 독일과 이곳의 시간 차는 6시간. 고모는 비행기 안에서 줄곧 잠을 잤기 때문에 피곤하지 않다고 했다. 디스틸.. 할머니의 육아일기2-아리랑 도리랑 2012.09.09
896-할로윈 장식, 캐띠아고모, 스트레스에 싸인 엄마 *2011년 10월 29(토)-할로윈 장식, 캐띠아고모, 스트레스에 싸인 엄마 896 Celsius 7°~-1°, 8시am 현재 6°. Clear. 할머니는 어제 저녁부터 아리 방에서 함께 잤다. 엄마아빠가 이미 캐띠아 고모를 위한 침대세팅을 해놨기 때문이다. 화장실 사용도 제한받는다. 흐음~ 어딘지 좀··· 고모가 있을 .. 할머니의 육아일기2-아리랑 도리랑 2012.09.08
895-할머니 닮다? 페밀리닥터, 깨띠아고모 맞을 준비 오늘이 목요일? *2011년 10월 28(금)-할머니 닮다? 페밀리닥터, 깨띠아고모 맞을 준비 오늘이 목요일? 895 Celsius 7°~-2°, 6시am 현재 2°. Clear. 아침에 엄마와 도리까지 함께 집을 나섰다. 아리를 유치원에 데려다주고 할머니, 엄마, 도리는 코리아 타운으로 갔다. 스트릿카가 안에서 칼리지 스트리트 쯤 갔을 .. 할머니의 육아일기2-아리랑 도리랑 2012.09.06
894-늦잠, 의견차이! *2011년 10월 27(목)-늦잠, 의견차이! 894 Celsius 5°~3°, 3시pm 현재 5°. Partly Cloudy. 이게 웬일! “굿 모닝!” 엄마가 할머니방으로 건너와서 하는 소리를 듣고서야 잠에서 깨어난 할머니와 아리. 아침 7시 40분. 으악, 늦었따! 새벽 1시 30분에 아리가 할머니~ 하고 불러서 아리 방으로 내려갔다가 .. 할머니의 육아일기2-아리랑 도리랑 2012.09.04
893-아리의 떼, '맹렬공주' 도리의 맹렬한 활동, 독감예방주사 *2011년 10월 25(화)-아리의 떼, '맹렬공주' 도리의 맹렬한 활동 893 Celsius 13°~7°, 10시am 현재 6°. Clear. 아리가 새벽 4시에 올라왔다. 통 통 통 통 층계를 뛰어오르는 소리를 듣고 할머니가 잠이 깨었다. 자다가 깨어 아래층에서 ‘할머니~’하고 부르던 녀석이 부르지 않고 올라오니 왠일인지.. 할머니의 육아일기2-아리랑 도리랑 2012.09.03
892-독감예방주사 *2011년 10월 24(월)-독감예방주사 892 Celsius 13°~4°, 2시pm 현재 13°. Mostly Cloudy. 아침에 비가 부슬부슬, 그 핑계로 스트리트 카를 타고 갔다. 올 때는 할머니의 무릎이 아파서 타고 왔다. 계단을 내려서는데 왼쪽 무릎의 가끔 아픈 어느 인대가 땡기는 듯 아팠다. 아침나절에 내렸던 비가 시간.. 할머니의 육아일기2-아리랑 도리랑 2012.09.02
891-사진토크 도리의 인맥,아리의 미끄럼틀 도전 도리는 참 많이 알아요! 도리가 이 사람을 안대요. 누군지 아시죠? 서울시장 박원순. 이 사람도 안대요. 안철수. 철수야 놀자! 다음 소개하는 사람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바로 이 사람, 스티브 잡스! 도리는 참 많이도 알아요!^*^ 아리의 미끄럼틀 도전 하나, 두울, 셋! 겨우 매달려서! 한 손.. 할머니의 육아일기2-아리랑 도리랑 2012.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