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1-사진토크, 도리첫돌풍경들 931회 사진토크 도리의 첫돌 잔치 오늘의 주인공 도리! (제가 벌써 첫돌이라니 감개무량하네요^*^) 저의 이 모습이 한국일보에 소개되기도 했답니다. 이 아름다운 한복은 한국에서 미경이모가 보내주신 선물이구요. 미경이모가 누구냐구요? 아주 똑똑하고 재치 넘치는 엄마의 후배인데요 .. 할머니의 육아일기2-아리랑 도리랑 2012.11.15
930-도리 예방접종, 아리가 집중하게 해주는 주사 있나요? *2011년 11월 30(수)-도리 예방접종, 아리가 집중하게 해주는 주사 있나요? 930. Celsius 3°~-2°, 6시am 현재 0°. Snlw. 큰 파티는 사흘 전 일요일에 했지만, 오늘이 진짜 도리의 첫 돌이다. 아침식탁에 둘러앉은 온 가족과 앙드레 아저씨가 짜자자안~ 도리! 해피 버쓰데이 도리! 오늘은 휴가로 집에.. 할머니의 육아일기2-아리랑 도리랑 2012.11.14
929-할머니의카이로프락터와 ROM의 MAYA 전시회 *2011년 11월 29(화)-할머니의 카이로프락터와 ROM의 MAYA 전시회 929 아침부터 저녁까지 계속 비가 내렸다. 아침부터 서둘렀다. 8시 5분에 집을 나서서 아리를 스쿨버스에 태워보내고, 8시 20분, 엄마와 도리의 스트롤러를 밀고 엄마가 출근하고, 9시 20분, 준비를 마친 앙드레 아저씨와 할머니는 .. 할머니의 육아일기2-아리랑 도리랑 2012.11.13
928-11월 28(월)-수고! 따따쟌과 똥똥 달랏 떠나다 *2011년 11월 28(월)-수고! 따따쟌과 똥똥 달랏 떠나다 928. Celsius 13°~4°, 6시am 현재 9°. Cloudy. 아침 7시30분 경, 할머니가 아침 식탁을 준비하는데 내려온 아빠에게 식빵이 부족하다고 했더니 아빠가 식빵을 사러 집 앞의 소비즈에 갔는데 거기서 커피를 마시고 있는 따따 쟌과 똥똥 달랏을 .. 할머니의 육아일기2-아리랑 도리랑 2012.11.09
927-도리의 백일파티 *2011년 11월 27(일)-컨그레쳐레이션 도리의 백일파티 927. Celsius 13°~4°, 6시am 현재 9°. Cloudy. 오늘은 도리의 백일 파티. 사실은 3일 후인 30일이지만 멀리서 오시는 손님들을 위해서 오늘로 앞당겼다. 아침에 도리가 내려오자마자 ‘어엄마!’ ‘따따따따···’를 반복했다. 돌 치레를 하.. 할머니의 육아일기2-아리랑 도리랑 2012.11.07
926-도리백일손님들, 따따 쟌과 똥똥 달랏, 앙드레 아저씨 도착. *2011년 11월 26일(토)-도리백일손님들, 따따 쟌과 똥똥 달랏, 앙드레 아저씨 도착. 926. Celsius 11°~11°, 6시am 현재 8°. Haze. 블로그 83명. 오늘은 스위스에서 아빠친구 앙드레 아저씨가 3시 도착 비행기로 피얼스넌 공항에 도착, 아빠랑 아리가 마중 나가 맞이했고, 밤 8시40분엔 몬트리올에서 .. 할머니의 육아일기2-아리랑 도리랑 2012.11.06
925-도리는 잘 돼가고..., 아리는 기계가 아니다. *2011년 11월 25일(금)-도리는 잘 돼가고..., 아리는 기계가 아니다. 925. Celsius 11°~4°, 6시am 현재 3°. Fog. 오늘은 도리가 데이케어에서 다른 날보다 많이 먹고 웃기도 여러 번 했다고 한다. 나날이 적응해가고 있다. 이만큼 되기까지 거의 한 달이 걸린 셈이다. 아침에 엄마가 나올 때마다 여.. 할머니의 육아일기2-아리랑 도리랑 2012.11.04
924-로바츠도서관, 카리로프락터 인턴 조이스, *2011년 11월 24일(목)-로바츠도서관에서 신문읽기와 카리로프락터 인턴 조이스, 924. Celsius 11°~4°, 6시am 현재 3°. Fog. 아침에 아리를 스쿨버스에 태워보내고나서 엄마와 도리와 함께 출발, 데이케어에 도리를 데려다주고 곧장 로바츠도서관으로. 2층에서 엄마와 헤어져 2층에서 자리잡고 .. 할머니의 육아일기2-아리랑 도리랑 2012.11.02
923-닥터 팽의 식사 조언, 아리의 그림. *2011년 11월 23일(수)-닥터 팽의 식사 조언, Celsius 4°~ -1°, 6시am 현재 4°. Cloudy. 닥터 팽으로부터 래전, 할머니의 식시일기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설탕 흡수가 많다는 것. 설탕을 일체 쓰지 않는데도 토스토를 비롯해서 넛델라, 피넛 버터, 초과 과일, 특히 외식음식, 아무리 샐러드를 시켜.. 할머니의 육아일기2-아리랑 도리랑 2012.10.31
922-아리 배가 아파, 종횡무진 도리, 할머니 카이로프락터 *2011년 11월 22일(화)-아리 배가 아파, 할머니 카이로프락터 922. Celsius 3°~ 2°, 6시am 현재 0°. Partly Clear. 오늘도 깨어보니 5시 30분, 어제와 같은 시간. 거실로 나오니 아빠가 내리고 있는 커피냄새가 가득, 아침 분위기를 자극한다. 그 길로 이층으로 올라와 컴퓨터를 켜고 켜지는 시간동안 .. 할머니의 육아일기2-아리랑 도리랑 2012.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