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8-스위스<7)노이슈반슈타인 성 할머니랑 아리랑 318 2008년 여름 스위스에서 퓟센까지<7> 노이슈반스타인성(Schloss Neuschwanstein) 미국의 월터디즈니랜드에 있는 모델이 되었다는 노이슈반슈타인성은 음악을 좋아하고 섬세했던 루드비히2세가 바그너의 오페라 '로엥그린'을 듣고 감명받아서 지은 성이다. 퓟센시를 지나 슈..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8.09.14
317-스위스 <6>생체실험이 이루어진 다카 수용소 할머니랑 아리랑 317 2008년 여름 스위스에서 퓟센까지<6> 뮌헨에서의 마지막 밤과 생체실험이 이루어진 다카 수용소 Munick and Dachau *( Munick 독일식발음으로는 뮤�크, 영어발음으로는 뮌헨, Munhen 그리고 Dachau 는 독일식 발음으로는 다하우, 영어발음으로는 다카) 뮌헨에서의 마지막 밤, ..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8.09.13
316-스위스<5>뮌헨의 유적을 찾아서 할머니랑 아리랑 316 2008년 여름 스위스에서 퓟센까지<5> 뮌헨 시내의 유적을 찾아서... <뮌헨에는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많은 유적들이 있는 아름다운 도시였다. '그리고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의 전혜린에 대한 청소년기의 기억의 편린들과함께 시작된 도시탐색, 신청사(Neues Rathaus), 님펜..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8.09.11
315-<4>뮌헨의 슈바빙에서 저녁을 할머니랑 아리랑 315 2008년 여름 스위스에서 뮌헨까지<4> Munick(Munhen)의 슈바빙(Schwabing)에서 저녁을. Munick(Munhen)가는 길, 라인폴에서 뮌헨까지 5시간 정도 달리는 차 안에서 비디오를 즐기고 있는 아리 안전운전을 자랑하는 그랑빠빠. 그랑빠빠는 이탈리아의 별장에 가거나 장거리 여..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8.09.10
314-스위스 <3> 라인폭포(Rhein Fall) 할머니랑 아리랑 314 2008년 여름 스위스에서 뮌헨까지<3> 라인폭포(Rhein Fall) 스위스의 북쪽 지역에 있는 라인폭포(Rhein Fall) -나이아가라폭포가 웅장하다면 라인폭포는 웅장한 물의 힘을 느낄 수 있으면서도 아기자기한 자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스위스다운 폭포였다. 라인폭포..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8.09.09
313-스위스 <2> Family and Marly 할머니랑 아리랑 313 2008년 여름 스2008년 스위스에서 퓟센까지<2> Family & Marly 왼쪽에서부터 아빠, 니꼴라삼촌, 보누아삼촌그랑빠빠와 나, 마흐트고모할머니, 그랑마망, 그리고 우리 할머니. 마흐트 고모할머니는 고등학교 선생님이신데 금년 봄에 정년퇴임을 하셨다. 항상 할머니가 사진을..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8.09.07
312-스위스에서 문헨, 다카를 거쳐 퓟센(Fussen)까지<1> 할머니랑 아리랑 312 스위스에서 문헨, 다카를 거쳐 퓟센(Fussen)까지 --2008년 여름의 여행 *여기서부터 USB를 잃어버린 중단했던 일기를 다시 시작함. 7월 말경. USB가 사라진 것을 알았다. 앗찔! 그 순간은 야말로 앗찔이었다. 머리가 하얗게 비는 것 같았다. 그동안 써둔 일기가 사라졌다. 할머니..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8.09.05
311-14개월 Ari 천사의 이 모습 저 모습 할머니랑 아리랑 311 <사진토크> 14개월 된 우리집 천사 Ari의 이 모습 저 모습 카드의 고추그림을 보고 '고추'라고 하더니... '나도 고추 있는데...' 하면서 뒤적뒤적 바지속을 뒤지는 아리^*^ 핑크 베이비! 포도주 한 잔 할라우? 아리는 언제나 발코니에 놓아두는 맥주..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8.08.30
박지원의 열하일기를 읽고-옛시절, 옛사람을 다시 만나는 감회 옛시절, 옛사람을 다시 만나는 감회 -박지원의 <열하일기>를 읽고 고등학교 다닐 때였던가? 교과서에서 익히 들어 알고 있던 박지원의 열하일기. 그러나 사실 그 땐 '박지원의 열하일기'라는 시험대비용 단어로 외우기만 했지 내용이 무엇인지를 도통 모른 채였다. 이것은 나 개인의 문제가 아.. 독후감 2008.03.24
이문구의 <관촌수필>-충청도 농민의 삶을 문학으로 일구다 충청도 농민의 삶을 문학으로 일구다 -이문구의 <관촌수필>을 읽고- 사족부터 먼저 거론하자면, 씨는 나와는 별반 현실적인 인연이 없고 다만 필명으로만 혹은 지면으로만 대하여 아는 정도. 그것도 나의 일방적인 쪽일뿐. 한때 자료정리를 하다가 짐이 하도 무거워 웬만한 것들을 다 지워버.. 독후감 2008.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