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314-스위스 <3> 라인폭포(Rhein Fall)

천마리학 2008. 9. 9. 10:20

 

 

 

    할머니랑 아리랑 314

 

 

 

 

    2008년 여름 스위스에서 뮌헨까지<3>

                               라인폭포(Rhein Fall) 

 

 


 

 스위스의 북쪽 지역에 있는 라인폭포(Rhein Fall)

-나이아가라폭포가 웅장하다면 라인폭포는 웅장한 물의 힘을 느낄 수 있으면서도 아기자기한 자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스위스다운 폭포였다.

 

 

 

라인폭포(Rhein Fall)입구에서 할머니

 

 

 

촬영 중인 엄마

 

 

 

할머니 손 잡고 폭포로 내려가는  Ari,

뒤에서 아빠가 무비카네라로 촬영 중.

 

 

 

아빠와 아리

 

 

 

폭포에서 피어오르는 물안개를 배경으로

아빠, 아리, 그랑마망, 엄마

 

 

 

젖병은 잊지 않아요, 제 비상식이거든요^*^

 

 

그랑마망에게 안겨서...

 

 

 

폭포로 내려가는 길

사람들 틈에 아빠랑 그랑마망이랑 아리랑 보이죠?

 

 

 

 

우리 엄마

 

 

그랑마망, 아빠, 그리고 아리

 

 

 

보트를 타는 선착장으로 내려가는 입구.

우리처럼 차를 가지고 오지않고 기차를 타고 이 곳에 올 수도 있답니다.

자연히 아름다운 스위스의 숲속을 지나, 산자락과 강자락으로

달리는 기차를 상상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