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의 육아일기2-아리랑 도리랑 334

779-[아리랑]과 [도리송] [오, 샹제리제·····] 게이트 볼

*2011년 6월 14일(화)-[아리랑]과 [도리송] [오, 샹제리제·····] 게이트 볼 요즘 아리의 입에서 ‘아리랑’과 ‘오, 샹제리제’가 수시로 터져 나온다. “오~ 샹제리제~” 오직 이 한 줄.^*^ 우리집에선 ‘아리랑’을 ‘아리송’으로, ‘도라지’는 ‘도리송’으로 지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