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7-억척배기 도리. 홈메이드 아이스크림. 양말깁기, *2011년 7월 15일(금)-억척배기 도리. 홈메이드 아이스크림. 양말깁기, 807 오늘도 7시에 할머니방으로 외출 나온 도리가 오늘은 좀 달랐다. 엄마가 손에 흔들이 장난감을 쥐어서 할머니 침대위에 눕혀놓고 돌아간 후에도 아무소리 하지 않고 잘 놀았다. 그래서 할머니는 컴퓨터작업을 잠시 .. 할머니의 육아일기2-아리랑 도리랑 2012.03.08
806-아리 데이케어 마지막 날. 할머니의 바느질과 불면증. *2011년 7월 14일(목)-아리 데이케어 마지막 날. 할머니의 바느질과 불면증. 806 오늘은 아리의 데이케어 마지막 날. 이제 아리는 한 단계 자란 것이다. 새 학기가 되면 새로운 킨더가든의 SK 코스에 다니게 되고, 그 킨더가든에 부속인 데이케어에 다니게 될 것이다. 물론 데이케어를 다니고 .. 할머니의 육아일기2-아리랑 도리랑 2012.03.06
805-아리의 여름캠프 등록과 Grange Park. *2011년 7월 12일(화)-아리의 여름캠프 등록과 Grange Park. 805 26도, 18도. 맑은 날씨 통통통통통··· 할머니이····· 들어오자마자 할머니 침대로 파고드는 아리. 오늘은 웬일로 새벽 5분 전 5시에 아리가 올라왔다. 평소보다 늦은 시간이다. 언제나처럼 올라오자마자 할머니에게 파고드.. 할머니의 육아일기2-아리랑 도리랑 2012.03.04
한국일보 기사-아기들(babies)-24번의 도리! 2012년 2월 18일 신문에 개제된 아기들의 사진이다. 토론토한국일보에서 우리의 희망인 아기들 사진을 공모하여 실었다. 24번째가 우리 도리이다. 1번의 쌍둥이아기도 할머니 친구의 손자손녀인 나라와 나루이다. 바로 며칠 전, 우리집에서 신년하례식 모임을 가졌을때에도 참석했었다. <.. 할머니의 육아일기2-아리랑 도리랑 2012.02.28
804-쓰라린 살결, 수실아저씨. *2011년 7월 11일(월)-쓰라린 살결, 수실아저씨. 804 아리가 새벽 3시에 올라와 함께 잤고, 도리는 아침 6시에 아침외출을 왔다. 9시가 가까워서 할머니가 도리를 데리고 아래층으로 내려가 사이사이 아침준비를 하는데 도리가 할머니를 놔주지 않아서 힘들었다. 9시가 넘어서 엄마가 내려왔고.. 할머니의 육아일기2-아리랑 도리랑 2012.02.26
803-엄마생일축하. 도리의 재롱 핵! 핵! 핵! *2011년 7월 10일(일)-엄마생일축하. 도리의 재롱 핵! 핵! 핵! 803 31도~25도. 맑은 날씨이긴 했지만 비가 올 것 처럼 은근히 더운 날씨였다. 5시에 일어나 컴 작업을 시작했다. 7시경에 도리의 아침외출, 오늘 아침엔 약간 늦다. 엄마는 자러 돌아가고 도리는 아직도 할머니 침대에서 쿨쿨 자고 .. 할머니의 육아일기2-아리랑 도리랑 2012.02.25
802-아빠회사의 가족 피크닠 *2011년 7월 9일(토)-아빠회사의 가족 피크닠 802 1년에 한번 있는 아빠 회사의 가족 피크닉. 10시 반에 집을 나섰다. 제작년에 할머니와 함께 갔었고, 작년 여름엔 할머니가 한국에 있어서, 도리는 태어나지 않아서 엄마 아빠 아리, 셋이서 참여했었다. 그러니까 이번이 할머니에겐 두 .. 할머니의 육아일기2-아리랑 도리랑 2012.02.23
801회 사진토크-빅토리아 여행스냅중에서 부처드 공원에서 빅토리아 주 청사 앞에서 빅토리아 대학 구내 정원에서 빅토리아 시내의 천주교 성당 공원에서 빅토리아 대학 교정에서 빅토리아 시내의 다운타운으로 가는 이층버스에서 빅토리아 시내의 차이나타운에서 거리에서 바닷가 공원에서 바닷가에서 미역따기 여행.. 할머니의 육아일기2-아리랑 도리랑 2012.02.20
800-도리의 새벽외출과 출생신고. 빼어난 미모!^*^ 원숭이이야기 *2011년 7월 8일(금)- 도리의 새벽외출과 출생신고. 빼어난 미모!^*^ 원숭이이야기 800 26도 20도. 구름. 오늘은 도리의 출생신고와 할머니의 전자여권 신청을 하기 위해서 영사관에 갔다. 들어가자마자 서류 비치대에 있는 서류들을 한 장씩 뽑아 벤치로 가더니 꼬불꼬불 빈칸에 글씨는.. 할머니의 육아일기2-아리랑 도리랑 2012.02.19
799-도리의 새벽외출과 달팽이 이야기, 할머니 무릎. *2011년 7월 7일(목)-도리의 새벽외출과 달팽이 이야기, 할머니 무릎. 799 이른 아침에 할머니방으로 외출 온 도리를 안고 일어서다가 갑자기 오른쪽 무릎 가운데 부분이 찌르르 아픈 것을 느꼈다. 할머니가 불면증치료를 위해서 아침에 5시에 일어나는 규칙을 지키기 시작하면서부터.. 할머니의 육아일기2-아리랑 도리랑 2012.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