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만 하면 한 번 씩 읽어야 할 글 하루에 한번씩 읽어도 좋은 글 (社交言動人間學 80가지) 1. 따져서 이길 수는 없다 2. 사랑이라는 이름으로도 잔소리는 용서가 안 된다 3. 좋은 말만 한다고 해서 좋은 사람이라고 평가받는 것은 아니다 4. 말에는 자기 최면 효과가 있다 5. '툭'한다고 다 호박 떨어지는 소리는 아니다 6. 유머에 목숨을 걸.. 기사,게시판 2011.05.27
706-하와이둘째 날-도리와 와이키키해변과 거리구경. *2011년 3월 27일(일)-둘째 날-도리와 와이키키해변과 거리구경. 8시반경에 엄마가 내려가 행사장을 둘러보고 준비된 아침식사를 들고 올라왔다. 머핀과 빵, 맹고, 파파야, 오렌지, 딸기… 10시부터 시작되는 워크샾에 맞춰 엄마는 나갔다. 워크샾에 참석하는 엄마가 점심시간에 되어 돌아올 때까지 도리.. 할머니의 육아일기2-아리랑 도리랑 2011.05.22
뇌-아기뇌,몸짓언어,체력,잼잼도리도리,살빼기,각종체조... 과도한 조기교육, 아이의 뇌 발달 저해 가능 아이의 뇌발달 시기에 맞는 교육을 해야 해 2011년 05월 24일 (화) 05:52 김효정 manacula@brainworld.com 과도한 조기교육이 아이의 뇌 발달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서유현 서울대 의대 교수는 24일 성균관대 사교육정책중점연구소에서 연 ‘사교육 .. 육아정보 2011.05.21
너에게만 있는-스티비 원더입니다 너에게만 있는 눈이 보이지 않는 소년이 있었습니다. 친구들이 함께 어울려주지 않아 소년은 늘 외톨이였고 힘없이 지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수업중에 교실에 쥐가 나타나 소란이 벌어졌습니다. 도무지 어디로 숨었는지 찾을 수 없는 쥐때문에 아이들은 공포에 질렸습니다. 그때 누군가가 말했습.. 육아정보 2011.05.12
부끄러운 ‘고아 수출’, 갈 길 먼 국내 입양 부끄러운 ‘고아 수출’, 갈 길 먼 국내 입양 <앵커 멘트> 티없이 맑게만 보이는 이 아이들은 친부모의 손을 떠나 입양을 기다리는 아이들입니다. 한때 고아 수출국 1위라는 오명을 불식시키려고 정부가 몇 년 전부터 해외입양을 제한했는데요, 대신 국내입양을 촉진하기 위해 이렇게 입양대기 아.. 카테고리 없음 2011.05.12
시-지식은 똥 * 권 천 학 지식은 똥 * 권 천 학 닥터 팽이 진료실에서 환자를 보고 있는 동안 이십 칠 개월 된 말썽장이 아리가 이 구석 저 구석 제 맘대로 통통통통 뒤따라 다니며 말리느라 힘 드는 나를 아랑곳없이 진료실 옆의 연구실 문을 벌컥 연다 빈 방, 문 옆에 뼈로 서 있는 사람 실제크기의 인체골격구조 앞에서 아리의.. 권천학의 시마을 2011.05.05
뇌-자녀교육, 화내는 부모, 정체성, 기반교육, 소용돌이 치는 10대의 뇌... 우리 아이, 왜 내 맘대로 안 될까? 가정의 달 기획기사 2011년 05월 02일 (월) 01:07 조채영 chaengi@brainworld.com 만약, 이 글을 읽으시는 당신이 지금 현재 '부모'라는 위치에 있다면, 또는 앞으로 부모가 될 사람이라면 이 질문에 답을 해보세요. 당신은 당신의 아이가 어떻게 자라기를 원하시나요? 이 질문을 .. 육아정보 2011.05.03
705-하와이행,호놀루루 도착 *2011년 3월 26일(토)-하와이행, 호놀루루 도착. 이른 아침부터 서둘러, 아니 어제 저녁부터 긴장하여 하와이여행이 시작되었다. 아침 7시에 공항으로 출발, 짐과 설렘과 일거리들이 현실뿐만이 아니라 머릿속에서 뒤죽박죽이다. 10시에 출발하는 에어 캐나다. 아빠와 아리만 남고 할머니와 엄마 그리고 .. 할머니의 육아일기2-아리랑 도리랑 2011.05.02
704-할머니의 불면증과 수실아저씨 *2011년 3월 24일(목)-할머니의 불면증과 수실아저씨 할머니는 또 간밤에 잠을 못자서 힘들다. 10시부터 12시까지 딱 2시간 자고 잠이 깨었을 때 퍼뜩 어제 저녁에 설거지 하고 밥 준비를 하지 않은 것이 생각났다. 밥이 없으면 아빠가 도시락을 쌀 수 없기 때문이다. 아래층으로 내려가서 쌀을 씻어 밥을 .. 할머니의 육아일기2-아리랑 도리랑 2011.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