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2-8월 19일 목-토일렛에서 첫 응까! 할머니랑 아리랑 482 *8월 19일 목-토일렛에서 첫 응까! “할머니 웨이컵! 웨이컵!” 오늘 아침엔 왠일로 다른 날보다 한 시간 정도 이른 7시경에 일어나서 부지런을 떠는 아리. 아마 어젯밤에 다른 때보다 한 시간 정도 일찍, 8시경부터 침대로 가서 이른 잠을 유도했더니 그런가 보다. 아빠가 출근 전..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9.09.23
481-<사진토크>익사이팅 아리의 일상 할머니랑 아리랑 481 <사진토크> 익사이팅 아리의 일상 할머니가 기워주신 빨간 바지. 무릎에 할머니의 헌 양말을 대어 포켓처럼 기워주셨습니다. 할머니는 엄마가 알면 싫어할 거라고 했지만 난 아주 좋습니다. 왜냐? 포켓이 있거든요. 아빠도 좋다고 하셨습니다. 뉴패션이라나요? 이 포켓 속에 피..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9.09.20
480-오 마이 갓! 침대 위의 홍수! 할머니랑 아리랑 480 *8월 18일 화-오 마이 갓! 침대 위의 홍수! 오마이 갓! 아리! 살려줘, 완전히 스타일 구겼잖아!^*^ 왜요? 할머니? 몰라 물어? 이그, 우리 아리, 네가 어젯밤에 한 일을 생각해 보렴! 모르겠는데요? 씨엔타워의 지하에 있는 게임장 식탁에서 잠시 쉬고 있습니다. 이 티셔츠는 특히 할머니..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9.09.18
479-노 다이퍼! 퍼스트 데이! 할머니랑 아리랑 479 *8월 17일 월-노 다이퍼! 퍼스트 데이! 와우~ 아리! 성공, 노 다이퍼! 어제 밤에 다이퍼를 채우지 않고 재우면서 우린 또 약속해었지. 쉬 마려우면 피 컴! 응까 마려우면 응까! 또는 푸 컴! 하고 소리치기로. 발코니에서 신나게 놀다가 잠자러 가기 직전에 토일렛에서 쉬~(피~) 한 번 하..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9.09.16
475-쥴리이모의 선물 럭비볼, 피피커밍 할머니랑 아리랑 475 *8월 8일 토-쥴리이모의 선물 럭비볼, 피피커밍! 오늘은 퀘백에서 쥴리이모와 쥴리이모의 어머니가 오셨지. 쥴리이모는 엄마의 멕길대학원 동기동창으로 비에뜨남 사람이야. 법률서적 전문번역 공부를 다시 하고 있단다. 또 쥴리이모의 엄마는 화가, 작년에 너의 사진을 보고 초상..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9.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