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9-할머닌 부산에서 돌아왔다! 할머니랑 아리랑 599 *2010년 8월 22일(일)-할머닌 부산에서 돌아왔다! 아리, 잘 지냈지? 오늘 할머닌 부산에서 돌아왔단다. 할머니는 몸이 불편한 부산 이모할머니를 운동도 도와주고 걷기연습도 도와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단다. 그리고 여러 곳에도 갔지. 해운대 해수욕장과 광안리해수..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10.09.24
598-할머닌 바쁘단다! * 한국에서 토론토로 돌아오느라고 분주한 시간을 보내다보니, 그동안 올렸던 육아일기의 순서가 빠진 것이 있어서 다시 정리하여 빠진 차례를 올린다.* 할머니랑 아리랑 598 *2010년 8월 19일(목)-할머닌 바쁘단다! 지금쯤 우리 아리는 뭐할까? 할머닌 지금 매일 매일을 바쁘게 보낸단다. 할머니가 ..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10.09.24
597-왕할아버지 구순생신날! 할머니랑 아리랑 597 *2010년 8월 15일(일)-아리 선물 보여줘 할머니! 왕할아버지 구순생신날! 오늘은 왕할아버지의 구순 생신날! 너희들이 한국에 있었다면 함께 즐길 텐데… 멀리 있으니 아쉽기만 하구나. 그래서 아침에 네 엄마가 독산동 왕할아버지와 왕할머니께 구순을 축하하는 전화를 했지. 독산동..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10.09.10
596-스카잎 화상통화, 오, 아리! 할머니랑 아리랑 596 *2010년 8월 10일(화)-스카잎 화상통화, 오, 아리! 오, 아리! 그리고 사랑하는 나의 가족들! 오늘 아침에 Skype 으로 화상통화를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상태가 다소 불안정하긴 했지만 그게 어디 대수냐. 보고싶은 가족들의 얼굴을 보고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으니. 처음에 핸폰으로 ..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10.09.08
595-할머니, 백두산 여행 하고 돌아왔다. 아리야! 할머니랑 아리랑 595 *2010년 8월 9일(월)-할머니, 백두산 여행하고 돌아왔다. 아리야! 잘 지내고 있니? 아리? 할머닌 지난 4일부터 5박 6일간의 백두산문학기행을 마치고 오늘 돌아왔단다. 인천에서 여객의 정원이 500명이 탈 수 있는 11,000톤의 페리를 타고 서해바다를 건너서 단동 근처의 동방명주라는 항..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10.09.07
594-블로그 올리면서 그리움 달랜다 아리야! 할머니랑 아리랑 594 *2010년 8월 3일(화)-블로그 올리면서 그리움 달랜다 아리야! 우리 아리, 지금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물론 잘 지내고 있으려니. 요즘엔 스카잎도 하지 않으니 도통 너를 볼 수가 없구나. 아리야. 그래서 할머닌 며칠에 한 번 씩 블로그에 육아일기를 올리면서 너를 보고 너를 생각하고..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10.09.03
593-아리야 뭐하니?????? 보고 싶은 우리 아리!! 할머니랑 아리랑 593 *2010년 7월 25일(일)-아리야 뭐하니?????? 보고 싶은 우리 아리!! 아리야, 뭐하고 있니? 보고 싶다 많이. 잘 먹고 잘 놀지? 데이케어에도 잘 다니지? 잘 자라고 있지? 엄마랑 아빠랑 그리고 뱃속의 리틀 시스터도 많이 사랑하며 지내지? 할머니는 여전히 바쁘단다. 바쁘게 지내면서 빨리 ..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10.09.02
592-리틀 씨스터, 앤 유아 낫 히어 에브리웨어, 할머니! 할머니랑 아리랑 592 *2010년 7월 16일(금)-리틀 씨스터, 앤 유아 낫 히어 에브리웨어, 할머니! 아침에 엄마의 전화를 받고 할머니가 스카잎으로 화상통화를 하자고 해서 화상통화로 들어갔지. 우리 아리랑, 엄마랑 아빠랑… 사랑하는 식구들의 얼굴을 보기 위해서지. 그 중에서도 우리 아리가 빨리 보..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10.08.30
591-코리아 타운의 단오축제 스냅 할머니랑 아리랑 591 <사진 토크> 2010년 6월 6일 단오축제 날의 스냅 코리아 타운이 있는 세인트 끌레어 파크에서 열린 토론토 교민의 단오축제날 월드 컵 한국축구를 응원하는 티셔츠를 입고, 태극기를 흔들며..... 이 꼬마가 자라서 나중에 대한민국을 빛내는 멋진 청년이 될 것입니다. 세인클레어 ..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10.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