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2-똑딱똑딱, 시계 소리땜에 잠이 안와요. *2011년 4월 11일(월)-똑딱 똑딱, 시계소리땜에 잠이 안와요. 아침에 집을 나서는데 아리가 매우 흥분된 모습이다. 킨더가든에 가는 것을 매우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할머니에게 학교 가는 길은 설명한다. 스트릿 카를 타고, 스파다이너 스테이션에서 서브웨이를 갈아타고 다니던 데이케어를 통과해서 .. 할머니의 육아일기2-아리랑 도리랑 2011.07.03
육아-뇌교육을 통한 독서지도,기억력, 읽지않고 찍어내는 포토리딩 Photo Reading 뇌 2004년 2월호 Brain Training 2004년 02월 01일 (일) 12:00 사무실에 들어서면 아직 읽지 않은 메모나 보고서, 각종 메뉴얼과 잡지 꾸러미들이 책상 위에 수북이 쌓여있다. 이러한 읽을 거리들이 자신을 질책하는 것 같다. 기발한 아이디어나 정보를 버려두고 있지는 않.. 육아정보 2011.07.03
육아-영재들의 두뇌활용습관과 성장호르몬 영재들의 두뇌활용습관 브레인 Vol.7 [기획] 브레인 1주년 한국과학영재고 설문조사 2008년 02월 29일 (금) 10:33 《브레인》 창간 1주년을 기념하여, 본지는 국내 유일의 영재 고등학교인 한국과학영재고등학교(KSA) 전교생들을 대상으로 영재고 학생들의 두뇌활용법에 관한 설문을 진행하였다. 설문은 전교.. 육아정보 2011.07.03
육아-두 아이 명문대 보낸 엄마, 비법은 "참는다"였다 두 아이 명문대 보낸 엄마, 비법은 "참는다"였다 오마이뉴스 | 입력 2011.06.20 11:41 [오마이뉴스 안소민 기자]올해로 엄마노릇 10년차다. 하지만 엄마노릇은 갈수록 어렵다. 요즘 세상에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하는지, 과연 내가 옳은 방향으로 가고있는지 늘 고민한다. 동병상련, 이 고민에 가장 공감할 수 .. 육아정보 2011.06.30
720-4월10일-정리 휴식, 그리고 라칸과 메리엄. *2011년 4월 10일(일)-정리 휴식, 그리고 라칸과 메리엄. 집에 돌아오니 어젯밤 자정. 대충 짐을 부려놓고, 잠자리에 들었다. 아리는 이미 차 안에서부터 잠을 자기 시작했고, 도리 역시 쌔근쌔근. 피곤한 것은 엄마와 아빠다. 모두 피곤하긴 했지만 건강하다. 오후 1시까지 늦잠을 잤다. 아빠도 출근하기 .. 할머니의 육아일기2-아리랑 도리랑 2011.06.28
719-남쪽 일주 후 바이바이 하와이 *2011년 4월 8일(금)-하와이14일째 날-남쪽 일주 후 바이바이 하와이. 오전에 콘도의 체크아웃을 하고, 오후의 비행기 탑승시간까지 다시 어제 못다 가본 남쪽 해안길까지 돌기로 했다. 쿠알루아 렌치(KUALOA RANCH TOURS) 에도 다시 들렸다. 아리가 말을 탈 수 있었다. 그리고 영화 촬영 장소들을 돌아보기로 했.. 할머니의 육아일기2-아리랑 도리랑 2011.06.26
뇌 발달단계에 따른 학습법 뇌 뇌 발달단계에 따른 학습법 뇌 2003년 2-3월호 서유헌 서울대 의과대학 교수 2003년 02월 01일 (토) 12:00 두뇌와 교육은 깊은 관계가 있다. 교육이 학습에서 비롯되는 것이고 이러한 일을 담당하는 곳은 사람의 뇌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 교육은 지금까지 뇌를 기반으로 해서 이루어지지 않았다. 영재교.. 육아정보 2011.06.25
육아-아들과 딸의 뇌교육 차이 ‘아들’을 둔 엄마들을 위한 뇌 이야기 윤한민 교육칼럼 #1 2011년 02월 09일 (수) 09:38 6살인 영수(가명)엄마는 요즘 날이 갈수록 고민이다. 같은 나이인 옆집 딸은 말도 빠르고 한글도 빨리 떼고 요즘은 깜찍한 율동과 함께 영어노래까지 불러서 영수와 영수엄마를 주눅 들게 한다. “우리 아들은 왜 이.. 육아정보 2011.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