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6-비행기 예약과 아리의 머리 깎기와 새 신발. *2011년 4월 16일(토)-비행기 예약과 아리의 머리 깎기와 새 신발. 아침 9시 15분, 코리아 킨더가든에 가는 길에, 볼일이 있다면서 엄마와 도리까지 모두 나서고 할머니 혼자 집에 남았다. 할머니는 모처럼, 정말 모처럼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고 컴작업을 시작했다. 밀린 사진정리와 육아일기 쓰기를 시작.. 할머니의 육아일기2-아리랑 도리랑 2011.07.18
725-J형과 수실 아저씨 *2011년 4월 15일(금)-J형과 수실 아저씨.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 영하 10도라지만 바람이 많이 불어서 체감온도는 영하 20도 정도, 그래도 한 겨울에 비하면 많이 춥지 않다. 며칠 전 다녀온 하와이에 비하면 엄청 추운 날씨. 지금쯤 한국도 하와이처럼 봄날씨라는데… 오늘은 아리가 유니온 스테이션으로 .. 할머니의 육아일기2-아리랑 도리랑 2011.07.16
육아-어머니는 스승, 글로벌시대의 예절교육 글로벌 리더로 키우고 싶다면, 먼저 예절을 가르치세요. 인천에 사는 여섯 살 경민이는 엄마 아빠의 반응에 매우 민감한 아이다. 아빠가 집에서 양말을 아무렇게나 놓으면 그대로 따라 하고, 휴지를 버리면 따라서 버린다. 처음에는 그럼 모습이 귀여워서 함께 웃고, 심지어 아이가 보는 앞에서 일부러.. 육아정보 2011.07.11
육아- 효,충,도의 교육과 유태인부모교육의 정체성. 뿌리 깊은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효충도를 알게 해주세요. 청소년 효충도캠프 개최 예정 2011년 06월 07일 (화) 03:56 조채영 chaengi@brainworld.com ▲ 효충도 캠프에 참여한 참가자들 “진짜 괜찮은 곳이다.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한번씩 와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 인생의 목표와 그 외의 다른 여러 것.. 육아정보 2011.07.11
만 3세까지는 매일 1시간 이상 스킨십 가져라 만 3세까지는 매일 1시간 이상 스킨십 가져라 지능·인성에 중요한 시기, 부모 일하는 곳 보여주면 아이 심리적 안정에 도움 조선일보 | 이지혜 기자 | 입력 2011.07.11 03:32 | 수정 2011.07.11 10:45 전문가들은 만 2~3세까지는 가급적 한 사람의 주된 양육자가 일관되게 아이를 돌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 시기.. 육아정보 2011.07.11
724-코리아 타운 그리고 코니선생님 *2011년 4월 14일(목)-할머니, 친구 만나러 코리아 타운으로. 아침에 아리와 함께 밖으로 나서는 순간, 화창한 날씨에 금새 아리의 기분이 좋아졌다. 오늘은 이달 들어 아리가 처음으로 데이케어에 가는 날. 매일 다니는 것을 매주 목요일 하루만 가기로 한 첫달. 그 동안 하와이에 다녀오느라고 못 갔었지.. 할머니의 육아일기2-아리랑 도리랑 2011.07.09
육아-화내는 부모가 아이를 망친다. 화내는 부모가 아이를 망친다 [기획기사] 우리 아이, 왜 내 맘대로 안 될까? - 1 2011년 05월 02일 (월) 01:08 조채영 chaengi@brainworld.com (이미지 출처 : '화내는 부모가 아이를 망친다' 책 표지) 오늘도 주부 Y씨는 아들에게 화를 내었다. 방을 치우랬더니 건성으로 ‘’네, 네” 대답을 하더니 컴퓨터 게임에 열.. 육아정보 2011.07.09
육아-영재를 기르는 좋은 아빠의 모습 좋은 아빠가 영재를 만든다 영재를 만드는 아버지 1 2011년 06월 27일 (월) 09:23 김효정 manacula@brainworld.com 자녀를 영재로 키우길 원하는 당신, 아내가 다 알아서 할 것이라는 환상은 이제 그만. 아버지가 직접 나서서 우리 아이를 영재로 만들어 보자. 아버지는 처세술에 강하다. 사회에서 처.. 육아정보 2011.07.09
723-할머니의 불면증. *2011년 4월 13일(수)-할머니의 불면증. 간밤에도 겨우 두 시간 밖에 잠을 못잔 할머니가 아주 힘들다. 보다 못해 엄마가 아리를 데려다주었다. 할머니의 입술이 부르트고 피로는 쉬 가시지 않았다. 할머니의 시간은 전혀 갖지 못한 채, 몸은 피로에 젖고… 큰일이다. 이대로 가다간 할머니와 아리, 도리의.. 할머니의 육아일기2-아리랑 도리랑 2011.07.07
공자말씀-한 사람을 이해한다는 것 ♣ 한 사람을 이해한다는 것 ♣ 공자가 제자들과 함께 채 나라로 가던 도중, 양식이 떨어져 채소만 먹으며 일주일을 버텼다. 걷기에도 지친 그들은 어느 마을에서 잠시 쉬어 가기로 했다. 그 사이 공자가 깜박 잠이 들었는데 제자인 안회는 몰래 빠져나가 쌀을 구해 와 밥을 지었다. 밥이 다 될 무렵 공.. 기사,게시판 2011.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