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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엑서사이스 룸과 브릿지에서

446- 할머니랑 아리랑 446     *5월 26일 화-엑서사이스 룸과 브릿지에서 와아! 정말 아리, 운동신경이 아주 좋아. 진즉부터 알고 있었지만 오늘 다시 한 번 그걸 확인했지. 데이케어에서 돌아와도 요즘은 해가 길어져서 날이 밝고 아리의 노는 시간이 더 많아졌지. "할머니, 고우아웃, 브잇지? 오케이?" ..

445-Woodvine의 추억과 빅 홀쓰 나와라

할머니랑 아리랑 445 *5월 18일 월-Woodvine의 추억과 빅 홀쓰 나와라 아리가 요즘엔 어깨를 구부리고 말 잔등에 타고 달리는 기수들의 흉내를 내면서 신나 하지. "빨리빨리 홀쓰" 레이스를 벌이는 모습을 표현하는 말. "브라운 홀쓰, 블랙 홀쓰, 와잇홀쓰… 넘버 에잇, 넘버 씩스, 넘버 세븐…" 경마장에서 ..

443-샤방샤방과 아리의 애교! 할머니 에쁘다!

할머니랑 아리랑 443       *5월 12일 화-샤방샤방과 아리의 애교! 할머니 에쁘다!         요즘 다이퍼를 갈 때마다 할머니가 곤욕을 치르지. 왜냐구? 아리가 싫어하는 일이 바로 다이퍼 가는 것, 그리고 '샤방샤방'이지. '샤방샤방'은 이 닦는 일. 일반적으로 '치카치카'라고 하지만 그 소리가 너무..

442-똥똥 루이스와 마흐트 고모 만나러 킹스턴으로

할머니랑 아리랑 442 *5월 9일 토-똥똥 루이스와 마흐트 고모 만나러 킹스턴으로 오늘은 아침 일찍부터 서둘러 준비해서 집을 나섰지. 킹스턴에 가기 위해서. 스위스에서 온 따따 마흐트와 똥똥 루이스 그리고 따따 쟌과 똥똥 달랏을 만나러. 따따 마흐트는 몬트리올의 따따 쟌의 동생이고 아빠의 막내..

441-사진토크 말썽장이 아리! 낱낱이 공개합니다!

컴을 바꿨더니 작업도 할 수가 없고, 해놓은 HTML문서를 옮기기도 어렵습니다. 빨리 해결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할머니랑 아리랑 441 <사진토크> 말썽장이 아리! 아리의 말썽을 낱낱이 공개합니다!!     < 할머니 돋보기를 가지고 신문읽기> 아리가 한번 시작하면 아무도 못말립니다. 지가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