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3-어느 날의 Queens Park 할머니랑 아리랑 323 *6월14일 토-어느 날의 Queens Park 오늘은 아침에 엄마 아빠 구두 찾으러 카이로프락터에 갔다가 엄마 사무실로 갔지. 엄마가 엄청 바쁘거든. 8월에 퀘백에서 열리는 세계도서관 대회에도 참석해서 발표할 일도 있고 또 9월에 일본에서 열리는 한국학 심포지움에도 참석해야..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8.09.21
322-Please~ Thank you~ Sorry~ 할머니랑 아리랑 322 *6월10일 화-Please~ Thank you~ Sorry~ 요즘 엄마가 아리에게 집중적으로 훈련시키는 것은 '플리즈'라고 말하는 것과 '땡큐'라고 말하는 것. 그리고 물지 않기. 밀크 달라고 하거나 젖 달라고 할 때, 또 다른 무슨 일인가를 요구할땐 으레히 '플리즈'란 말을 하도록 연습을 시켰더니..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8.09.20
321-스위스<10>말루, 도도, 이웃집 니나 누나네, 모두 바이바이~ 할머니랑 아리랑 321 2008년 여름 스위스에서 퓟센까지<10> 말루, 도도, 이웃집 니나 누나네, 모두 바이바이~ 앞마당의 정원에서. 아빠도 이 그네를 타며 놀았대요. 옆집 니나누나네 할머니는 그랑마망과 친구래요. 니나누나 아빠와 우리아빠도 함께 자란 친구라서 잘 아시더라구요. 니..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8.09.19
320-스위스(9)-니옹의 뮤런누나네 집 할머니랑 아리랑 320 2008년 여름 스위스에서 퓟센까지<9> 니옹(Nion)의 뮤런 누나네집 가는 길. Nion에 사는 뮤런 누나네 집에 가기 위해서 차를 타는 중이랍니다. 오늘도 운전하실 그랑빠빠를 위해서 차안 점검부터... 뭐니뭐니해도 사전준비가 최고니까요 맞죠? ^*^ ..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8.09.18
319-스위스<8> 마흐트고모할머님 댁 할머니랑 아리랑 319 2008년 여름 스위스에서 퓟센까지<8> 마흐트고모할머님댁 마흐트 고모할머님 댁 거실에서. 마흐트 할머님은 벌써 저를 위해 여러가지를 준비해놓으셨더라구요. 서울에 계시는 작은 할머님과 경제 경수 두 삼촌들도 생각날 거예요. 우리 엄마 아빠 결혼식에 오셨을 때 조..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8.09.16
318-스위스<7)노이슈반슈타인 성 할머니랑 아리랑 318 2008년 여름 스위스에서 퓟센까지<7> 노이슈반스타인성(Schloss Neuschwanstein) 미국의 월터디즈니랜드에 있는 모델이 되었다는 노이슈반슈타인성은 음악을 좋아하고 섬세했던 루드비히2세가 바그너의 오페라 '로엥그린'을 듣고 감명받아서 지은 성이다. 퓟센시를 지나 슈..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8.09.14
317-스위스 <6>생체실험이 이루어진 다카 수용소 할머니랑 아리랑 317 2008년 여름 스위스에서 퓟센까지<6> 뮌헨에서의 마지막 밤과 생체실험이 이루어진 다카 수용소 Munick and Dachau *( Munick 독일식발음으로는 뮤�크, 영어발음으로는 뮌헨, Munhen 그리고 Dachau 는 독일식 발음으로는 다하우, 영어발음으로는 다카) 뮌헨에서의 마지막 밤, ..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8.09.13
316-스위스<5>뮌헨의 유적을 찾아서 할머니랑 아리랑 316 2008년 여름 스위스에서 퓟센까지<5> 뮌헨 시내의 유적을 찾아서... <뮌헨에는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많은 유적들이 있는 아름다운 도시였다. '그리고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의 전혜린에 대한 청소년기의 기억의 편린들과함께 시작된 도시탐색, 신청사(Neues Rathaus), 님펜..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8.09.11
315-<4>뮌헨의 슈바빙에서 저녁을 할머니랑 아리랑 315 2008년 여름 스위스에서 뮌헨까지<4> Munick(Munhen)의 슈바빙(Schwabing)에서 저녁을. Munick(Munhen)가는 길, 라인폴에서 뮌헨까지 5시간 정도 달리는 차 안에서 비디오를 즐기고 있는 아리 안전운전을 자랑하는 그랑빠빠. 그랑빠빠는 이탈리아의 별장에 가거나 장거리 여..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8.09.10
314-스위스 <3> 라인폭포(Rhein Fall) 할머니랑 아리랑 314 2008년 여름 스위스에서 뮌헨까지<3> 라인폭포(Rhein Fall) 스위스의 북쪽 지역에 있는 라인폭포(Rhein Fall) -나이아가라폭포가 웅장하다면 라인폭포는 웅장한 물의 힘을 느낄 수 있으면서도 아기자기한 자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스위스다운 폭포였다. 라인폭포..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8.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