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3-스위스 <2> Family and Marly 할머니랑 아리랑 313 2008년 여름 스2008년 스위스에서 퓟센까지<2> Family & Marly 왼쪽에서부터 아빠, 니꼴라삼촌, 보누아삼촌그랑빠빠와 나, 마흐트고모할머니, 그랑마망, 그리고 우리 할머니. 마흐트 고모할머니는 고등학교 선생님이신데 금년 봄에 정년퇴임을 하셨다. 항상 할머니가 사진을..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8.09.07
312-스위스에서 문헨, 다카를 거쳐 퓟센(Fussen)까지<1> 할머니랑 아리랑 312 스위스에서 문헨, 다카를 거쳐 퓟센(Fussen)까지 --2008년 여름의 여행 *여기서부터 USB를 잃어버린 중단했던 일기를 다시 시작함. 7월 말경. USB가 사라진 것을 알았다. 앗찔! 그 순간은 야말로 앗찔이었다. 머리가 하얗게 비는 것 같았다. 그동안 써둔 일기가 사라졌다. 할머니..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8.09.05
311-14개월 Ari 천사의 이 모습 저 모습 할머니랑 아리랑 311 <사진토크> 14개월 된 우리집 천사 Ari의 이 모습 저 모습 카드의 고추그림을 보고 '고추'라고 하더니... '나도 고추 있는데...' 하면서 뒤적뒤적 바지속을 뒤지는 아리^*^ 핑크 베이비! 포도주 한 잔 할라우? 아리는 언제나 발코니에 놓아두는 맥주..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8.08.30
201-목욕하고나서-Ari 내사랑 저의 또다른 블로그입니다. http://blog.empas.com/angelkwon/ 이곳에 오시면 육아일기 전체를 보실수 있습니다. 할머니랑 아리랑 201회 사진토크 아리의 이 모습 저 모습, 목욕하고나서... 이걸 어떻게 열지? 멋좀 내려는데... 나, 아이스크림 안먹었다구요 엄마가 알면 클나는데... ..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7.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