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324

312-스위스에서 문헨, 다카를 거쳐 퓟센(Fussen)까지<1>

할머니랑 아리랑 312 스위스에서 문헨, 다카를 거쳐 퓟센(Fussen)까지 --2008년 여름의 여행   *여기서부터 USB를 잃어버린 중단했던 일기를 다시 시작함.     7월 말경. USB가 사라진 것을 알았다. 앗찔! 그 순간은 야말로 앗찔이었다. 머리가 하얗게 비는 것 같았다. 그동안 써둔 일기가 사라졌다. 할머니..

311-14개월 Ari 천사의 이 모습 저 모습

할머니랑 아리랑 311 &lt;사진토크&gt; 14개월 된 우리집 천사 Ari의 이 모습 저 모습     카드의 고추그림을 보고 '고추'라고 하더니...       '나도 고추 있는데...' 하면서 뒤적뒤적 바지속을 뒤지는 아리^*^       핑크 베이비!       포도주 한 잔 할라우? 아리는 언제나 발코니에 놓아두는 맥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