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1-사진토크 하와이스케치 731회-사진토크 하와이스케치 (2011년 6월) 햇볕 방지용으로 할머니의 선글라스를 빌려 쓴 도리. 레이를 목에 걸고... 지나가는 사람들 마다 예쁘다고 발길을 멈추니, 걱정이 되어 시선을 피하는 도리! 올라오는 수증기? 사뭇 궁금하여 조심조심 손을 대보는 아리. 샌프란시스코 공항. 결국 용감하게 엉덩.. 할머니의 육아일기2-아리랑 도리랑 2011.08.02
729-4월 19일-아빠의 생일과 Lord 도서관. *2011년 4월 19일(화)-아빠의 생일과 Lord 도서관. 엄마가 아침부터 분주한 기색이다. 음식을 준비할 요량. 할머니는 모른 척. 늘 굽던 케이크를 이번엔 스폰지 케잌으로 굽겠다고 했다. 맛있는 음식들을 준비해놓을 테니 일찍 오세요 했다. 하지만 정작 아리를 픽업한 오후에는 아리가 더 놀고 싶어 해서 .. 할머니의 육아일기2-아리랑 도리랑 2011.07.25
727-스카잎이 바빠 *2011년 4월 17일(일)-스카잎이 바빠. 오늘 늦은 아침을 먹는데 독일에 사는 카티에 고모로부터 스카잎 통화가 걸려왔다. 카티에 고모의 두 딸인 뮤런과 레아 누나가 오늘아침에 만들었다는 머핀을 보여줘서 아리는 맛있게 먹는 시늉을 했다. 하와이 여행이 즐거웠느냐는 고모의 질문에 아리는 바다 수영.. 할머니의 육아일기2-아리랑 도리랑 2011.07.21
726-비행기 예약과 아리의 머리 깎기와 새 신발. *2011년 4월 16일(토)-비행기 예약과 아리의 머리 깎기와 새 신발. 아침 9시 15분, 코리아 킨더가든에 가는 길에, 볼일이 있다면서 엄마와 도리까지 모두 나서고 할머니 혼자 집에 남았다. 할머니는 모처럼, 정말 모처럼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고 컴작업을 시작했다. 밀린 사진정리와 육아일기 쓰기를 시작.. 할머니의 육아일기2-아리랑 도리랑 2011.07.18
725-J형과 수실 아저씨 *2011년 4월 15일(금)-J형과 수실 아저씨.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 영하 10도라지만 바람이 많이 불어서 체감온도는 영하 20도 정도, 그래도 한 겨울에 비하면 많이 춥지 않다. 며칠 전 다녀온 하와이에 비하면 엄청 추운 날씨. 지금쯤 한국도 하와이처럼 봄날씨라는데… 오늘은 아리가 유니온 스테이션으로 .. 할머니의 육아일기2-아리랑 도리랑 2011.07.16
만 3세까지는 매일 1시간 이상 스킨십 가져라 만 3세까지는 매일 1시간 이상 스킨십 가져라 지능·인성에 중요한 시기, 부모 일하는 곳 보여주면 아이 심리적 안정에 도움 조선일보 | 이지혜 기자 | 입력 2011.07.11 03:32 | 수정 2011.07.11 10:45 전문가들은 만 2~3세까지는 가급적 한 사람의 주된 양육자가 일관되게 아이를 돌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 시기.. 육아정보 2011.07.11
육아-화내는 부모가 아이를 망친다. 화내는 부모가 아이를 망친다 [기획기사] 우리 아이, 왜 내 맘대로 안 될까? - 1 2011년 05월 02일 (월) 01:08 조채영 chaengi@brainworld.com (이미지 출처 : '화내는 부모가 아이를 망친다' 책 표지) 오늘도 주부 Y씨는 아들에게 화를 내었다. 방을 치우랬더니 건성으로 ‘’네, 네” 대답을 하더니 컴퓨터 게임에 열.. 육아정보 2011.07.09
723-할머니의 불면증. *2011년 4월 13일(수)-할머니의 불면증. 간밤에도 겨우 두 시간 밖에 잠을 못잔 할머니가 아주 힘들다. 보다 못해 엄마가 아리를 데려다주었다. 할머니의 입술이 부르트고 피로는 쉬 가시지 않았다. 할머니의 시간은 전혀 갖지 못한 채, 몸은 피로에 젖고… 큰일이다. 이대로 가다간 할머니와 아리, 도리의.. 할머니의 육아일기2-아리랑 도리랑 2011.07.07
공자말씀-한 사람을 이해한다는 것 ♣ 한 사람을 이해한다는 것 ♣ 공자가 제자들과 함께 채 나라로 가던 도중, 양식이 떨어져 채소만 먹으며 일주일을 버텼다. 걷기에도 지친 그들은 어느 마을에서 잠시 쉬어 가기로 했다. 그 사이 공자가 깜박 잠이 들었는데 제자인 안회는 몰래 빠져나가 쌀을 구해 와 밥을 지었다. 밥이 다 될 무렵 공.. 기사,게시판 2011.07.06
722-똑딱똑딱, 시계 소리땜에 잠이 안와요. *2011년 4월 11일(월)-똑딱 똑딱, 시계소리땜에 잠이 안와요. 아침에 집을 나서는데 아리가 매우 흥분된 모습이다. 킨더가든에 가는 것을 매우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할머니에게 학교 가는 길은 설명한다. 스트릿 카를 타고, 스파다이너 스테이션에서 서브웨이를 갈아타고 다니던 데이케어를 통과해서 .. 할머니의 육아일기2-아리랑 도리랑 2011.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