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6-오늘은 시청 앞으로 할머니랑 아리랑 326 *6월22일 일-오늘은 시청 앞으로 오늘은 거리 산책을 시청의 도서관에서 빌린 책도 돌려줄 겸 토론토 시청 앞으로 갔지. 할머닌 물론 카메라 멘이니까 언제나 카메라를 메고 가지. 훗날 아리에게 좋은 추억들을 담아놓아야 하지 않겠니?^*^ 시청 앞 분수대에선 물줄기들..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8.09.25
325-비오는 날 Kensington Park 할머니랑 아리랑 324 *6월15일 일-비오는 날 Kensington Park 오전에 집안 청소 다 끝내고나서 오후에 우리 모두 산책삼아 켄싱턴 마켓에 가기로 했지. 거기 가면 커다란 화면으로 축구중계를 보여주는 레스토랑이 있다는구나. 지금 2008 유로축구 기간이잖아. 지난번 우리 스위스에 갔을 때 봤지? ..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8.09.24
323-어느 날의 Queens Park 할머니랑 아리랑 323 *6월14일 토-어느 날의 Queens Park 오늘은 아침에 엄마 아빠 구두 찾으러 카이로프락터에 갔다가 엄마 사무실로 갔지. 엄마가 엄청 바쁘거든. 8월에 퀘백에서 열리는 세계도서관 대회에도 참석해서 발표할 일도 있고 또 9월에 일본에서 열리는 한국학 심포지움에도 참석해야..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8.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