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9-스위스<8> 마흐트고모할머님 댁 할머니랑 아리랑 319 2008년 여름 스위스에서 퓟센까지<8> 마흐트고모할머님댁 마흐트 고모할머님 댁 거실에서. 마흐트 할머님은 벌써 저를 위해 여러가지를 준비해놓으셨더라구요. 서울에 계시는 작은 할머님과 경제 경수 두 삼촌들도 생각날 거예요. 우리 엄마 아빠 결혼식에 오셨을 때 조..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8.09.16
318-스위스<7)노이슈반슈타인 성 할머니랑 아리랑 318 2008년 여름 스위스에서 퓟센까지<7> 노이슈반스타인성(Schloss Neuschwanstein) 미국의 월터디즈니랜드에 있는 모델이 되었다는 노이슈반슈타인성은 음악을 좋아하고 섬세했던 루드비히2세가 바그너의 오페라 '로엥그린'을 듣고 감명받아서 지은 성이다. 퓟센시를 지나 슈..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8.09.14
317-스위스 <6>생체실험이 이루어진 다카 수용소 할머니랑 아리랑 317 2008년 여름 스위스에서 퓟센까지<6> 뮌헨에서의 마지막 밤과 생체실험이 이루어진 다카 수용소 Munick and Dachau *( Munick 독일식발음으로는 뮤�크, 영어발음으로는 뮌헨, Munhen 그리고 Dachau 는 독일식 발음으로는 다하우, 영어발음으로는 다카) 뮌헨에서의 마지막 밤, ..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8.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