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2-Please~ Thank you~ Sorry~ 할머니랑 아리랑 322 *6월10일 화-Please~ Thank you~ Sorry~ 요즘 엄마가 아리에게 집중적으로 훈련시키는 것은 '플리즈'라고 말하는 것과 '땡큐'라고 말하는 것. 그리고 물지 않기. 밀크 달라고 하거나 젖 달라고 할 때, 또 다른 무슨 일인가를 요구할땐 으레히 '플리즈'란 말을 하도록 연습을 시켰더니..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8.09.20
321-스위스<10>말루, 도도, 이웃집 니나 누나네, 모두 바이바이~ 할머니랑 아리랑 321 2008년 여름 스위스에서 퓟센까지<10> 말루, 도도, 이웃집 니나 누나네, 모두 바이바이~ 앞마당의 정원에서. 아빠도 이 그네를 타며 놀았대요. 옆집 니나누나네 할머니는 그랑마망과 친구래요. 니나누나 아빠와 우리아빠도 함께 자란 친구라서 잘 아시더라구요. 니..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8.09.19
320-스위스(9)-니옹의 뮤런누나네 집 할머니랑 아리랑 320 2008년 여름 스위스에서 퓟센까지<9> 니옹(Nion)의 뮤런 누나네집 가는 길. Nion에 사는 뮤런 누나네 집에 가기 위해서 차를 타는 중이랍니다. 오늘도 운전하실 그랑빠빠를 위해서 차안 점검부터... 뭐니뭐니해도 사전준비가 최고니까요 맞죠? ^*^ ..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8.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