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6-스위스<5>뮌헨의 유적을 찾아서 할머니랑 아리랑 316 2008년 여름 스위스에서 퓟센까지<5> 뮌헨 시내의 유적을 찾아서... <뮌헨에는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많은 유적들이 있는 아름다운 도시였다. '그리고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의 전혜린에 대한 청소년기의 기억의 편린들과함께 시작된 도시탐색, 신청사(Neues Rathaus), 님펜..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8.09.11
315-<4>뮌헨의 슈바빙에서 저녁을 할머니랑 아리랑 315 2008년 여름 스위스에서 뮌헨까지<4> Munick(Munhen)의 슈바빙(Schwabing)에서 저녁을. Munick(Munhen)가는 길, 라인폴에서 뮌헨까지 5시간 정도 달리는 차 안에서 비디오를 즐기고 있는 아리 안전운전을 자랑하는 그랑빠빠. 그랑빠빠는 이탈리아의 별장에 가거나 장거리 여..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8.09.10
314-스위스 <3> 라인폭포(Rhein Fall) 할머니랑 아리랑 314 2008년 여름 스위스에서 뮌헨까지<3> 라인폭포(Rhein Fall) 스위스의 북쪽 지역에 있는 라인폭포(Rhein Fall) -나이아가라폭포가 웅장하다면 라인폭포는 웅장한 물의 힘을 느낄 수 있으면서도 아기자기한 자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스위스다운 폭포였다. 라인폭포..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8.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