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2-낙서쟁이 색깔공부 시작 할머니랑 아리랑 332 *7월14일 월-낙서쟁이 색깔공부 시작 아리, 네가 낙서쟁이인거 알지? 거실 벽이며 할머니 노트며 문이며 책상이며 의자며 달력이며...할 것 없이 볼펜으로 그어놓았잖아. "아침 먹고 땡 점심 먹고 땡, 저녁 먹고 땡..." 하면서 할머니가 흰 종이 위에 얼굴 그림을 그려놓으면 ..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8.10.05
331-6월 어느 날, 퀸즈 파크에서 할머니랑 아리랑 331 <사진토크> 6월 어느 날, 퀸즈 파크에서 분명히 무슨 소리를 들었는데...? 이 나무 뒤에서 난것 같은데... 누구지? 그럼 그렇지, 저기 보이는 게 뭐지? 머리카락 보인다 꼭꼭 숨어라... 나와봐라! 너 누구니? 다람쥐 아냐? 어디서 사니? 어디서 왔니? ..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8.10.02
330-엄마 생일에 고깔모자 쓰고 할머니랑 아리랑 330 *7월10일 일-엄마 생일에 고깔모자 쓰고... 독도일이 날마다 메스컴에 떠오르고 인터넷에 온통 엄마 기사가 나고 야단들이야. 그러는 중에 오늘은 엄마의 생일. 다른 여유가 없지만 우리끼리 조용히 엄마생일을 축하해 주자꾸나. 그리고 독도 이야긴 나중에 네가 크면 알..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8.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