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8-Ari 검진결과 모두 OK! 할머니랑 아리랑 338 *8월1일 금-Ari 검진결과 모두 OK! 검진 받으러 가기 위해서 1시 50분에 데이케어에 픽업하러 갔더니 넌 자고 있더구나. 맞아, 그러고보니 낮잠시간이었지. 잠 든 시간이 한 시간 이상 되어서 다소 안심은 했지만 그래도 마음 한편으론 미안하고 안타까웠지만 어쩔 수 없었..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8.10.13
337-7월29일 화-욕심쟁이 아리는 파파보이! 할머니랑 아리랑 337 *7월29일 화-욕심쟁이 아리는 파파보이! 아리는 요즘 아빠를 무척 좋아해. 우리집의 아리 돌보는 일은 세 가지로 구분되어있지. 아빠는 저녁 잠시간부터 아침 출근 때까지. 아리의 잠시간에 잠재우는 일. 대개 9시나 10시 사이에 들어가 재우고 함께 자고, 새벽에 깨어 밀크 ..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8.10.12
336-제임스가든과 더 비치스 할머니랑 아리랑 336 *7월26일 토-제임스가든과 더 비치스 오늘도 엄마아빠와 함께 카이로프락터에 갔다가 엄마아빠가 안에 들어간 사이 우린 맞은편의 제임스 가든으로 갔지. 지난번에 아빠 구두 못 찾았거든. 지난번에까진 어디가 어딘지 모르는 상태로 무심히 왔다갔지만 이번엔 세인트 제..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8.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