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3-노쓰욕의 도서관에, 익사이팅 아리 할머니랑 아리랑 373 *9월 27일 토-노쓰욕의 도서관에, 익사이팅 아리. 어제밤에 너 자는 동안 한국의 엄마와 통화를 했단다. 물론 왕할아버지와 왕할머니와도 통화했지. 오늘이 왕할머니 생신이어서 가족들이 모두 모이고 엄마도 들른거야. 왕할머니와 왕할아버지는 네가 '에미'를 찾지 않느냐고 물으..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9.01.06
372-아리는 대식가, 된장쿠키와 오렌지 할머니랑 아리랑 372 *9월 25일 목-아리는 대식가, 된장쿠키와 오렌지 우리 아리는 대식가에 못 먹는 음식이 거의 없지. 데이케어에서도 아리는 언제나 주는 것을 다 먹고도 더 달라고 꼭 요청한다고 선생님들이 말하지. 요즘은 한 번에 바나나 큰 것을 두 개씩 먹어 치우고도 쿠키에 밀크까지 더 먹어서 ..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9.01.05
371-아리의 특기는 낙서, 낙서도 예술 할머니랑 아리랑 371 <사진토크> 낙서도 예술! 아리의 요즘 특기는 낙서, 할머니방 서랍은 물론이고 문, 벽 그리고 할머니 침대의 시트. 할머니 노트, 책, 원고... 무엇이든 걸리는 대로 켐퍼스가 되죠.^*^ 벽에 낙서를 해대니까 엄마는 집값 떨어진다고 울상이랍니다. 하지만 못 말리는 아리. 아리를 ..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9.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