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7-어른의 거울, 손톱 깎기와 뒤로 걷기 할머니랑 아리랑 367 *9월18일, 목 -어른의 거울, 손톱 깎는 시늉과 뒤로 걷기 오늘 저녁에 아리가 또 한 번 우리를 웃겼지. 할머니랑 놀다가 갑자기 할머니가 못 알아듣는 행동을 하는 거야. 뭘까 하고 계속 물으며 탐색했지만 잘 모르겠어. 넌 자주 그러거든. 말을 배우느라고 서툴게 발음으로 말하기 때..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8.12.26
366-d, b, p...그리고 n, u, z. 할머니랑 아리랑 366 *9월16일 화 -d, b, p...그리고 n, u, z. 요즘 아리는 온통 알파벳에 관심이 가있지. 짬만 나면 에이비찌 에이비찌 하면서 할머니를 귀찮게 굴지. 그뿐이 아니야. 티브이든 책이든 거리에서든 신문이나 디시워셔... 뭐 할 것 없이 모든 물건에 있는 글씨들을 불쑥불쑥 읽으며 할머니에게 ..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8.12.23
365-Star of AID'S WALK 할머니랑 아리랑 365 *9월14일, 일 -Star of AID'S WALK 오늘은 걷기대회에 갔지. 스코셔 뱅크가 후원하는 행사였는데 할머니가 영어 공부하러 다니는 세인트 스티븐슨 하우스 팀으로 참석하는 거였어. 12시 30분, 처치 스트리트 앤 알렉산더 스트리트. 엄마 아빠 할머니 그리고 아리 너까지 파란색 티셔츠를 입..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8.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