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647

367-어른의 거울, 손톱 깎기와 뒤로 걷기

할머니랑 아리랑 367 *9월18일, 목 -어른의 거울, 손톱 깎는 시늉과 뒤로 걷기 오늘 저녁에 아리가 또 한 번 우리를 웃겼지. 할머니랑 놀다가 갑자기 할머니가 못 알아듣는 행동을 하는 거야. 뭘까 하고 계속 물으며 탐색했지만 잘 모르겠어. 넌 자주 그러거든. 말을 배우느라고 서툴게 발음으로 말하기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