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2-에어 캐나다 센터에서 농구게임을 할머니랑 아리랑 382 *10월 10일 금-에어 캐나다 센터에서 농구게임을 옆집 올리브 아빠가 에어캐나다센터에서 하는 농구 게임 티켓 두 장을 주었어. 토론토 팀과 모스코바 팀의 경기라는구나. 엄마가 아빠의 퇴근이 늦기도 하니까 할머니랑 가자고 우겼지만 할머니가 아빠 오면 함께 가라고 할머니도 ..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9.01.27
381-꽃밭에서-캐나다전통정원인 제임스가든 할머니랑 아리랑 381 <사진토크> 꽃밭에 앉아서... 색깔공부하고 다람쥐도 만나고..... -제임스공원의 캐나다 전통 정원에서 아빠, 얘는 누구야? 다람쥐. 그래, 참 귀엽지? 녜, 나보다도 훨씬 작네요. 요건 보라색, 맞죠? 할머니가 가르쳐주었죠. 이건 분홍, 맞죠? 이 꽃은 노량(노랑), 맞죠? 내가 가장 ..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9.01.25
380-함머니 똥~ 그리고 씻다운 할머니랑 아리랑 380 *10월 9일 목-함머니 똥~ 그리고 씻다운 와~ 우리 아리가 오늘 아침에 또 한 마디 했다. 무슨 말? "함머니 똥~" 할머니를 부르기에 다가갔더니 펜스에서 놀던 아리가 어정쩡한 자세로 다이퍼를 가리키며 '함머니, 쫑' 하는 것이다. "똥 쌌다고?" 고개를 끄덕인다. 얼마 전부터 똥이 마려..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9.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