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1-사진토크;가을이 노랗게 익고 있는 호박 밭에서 할머니랑 아리랑 391 <사진토크> 가을이 노랗게 익고 있는 호박 밭에서 와! 정말 크다아~ 와아~ 괜히 배가 불러지는구나! 진짜 부르지? 내 배야! 호박이, 호박이 이따만하게 커요오! 할머니이~ 제 손에 빨리 호박을 올려주세요오~ 에게게, 정말? 작은 것부터 들어봐! 그럴까요? 그럼 요것부터! 넌 꼬마..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9.02.10
390-할머니 영화촬영 슛팅 끝, 아리는 완전 회복. 할머니랑 아리랑 390 *11월 1일 토-할머니 영화촬영 슛팅 끝, 아리는 완전 회복. 와, 우리 아리 정말 고맙다. 거뜬히 회복되었으니까. 더욱 건강하게 자라렴. 아리. 오늘 할머닌 슛팅 때문에 몹시 바쁘고 피곤해. 슛팅이 뭐냐고? 영화 촬영을 말하는 거야. 아침 10시부터 촬영이 시작되었거든. 무슨 영화? 무..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9.02.08
389-아리가 체했다 할머니랑 아리랑 389 *10월 31일 금-아리가 체했다 할머니가 간밤에 네가 우는 소리를 잠결에 들었어. 다른 날보다 다르게 더 오래 운다 싶었지만 엄마아빠가 돌보고 있을 테니까... 하고 꾹 참았지. 그런데 아침에 알고 보니 네가 체해서 토했다는구나. 어제 저녁에 두부랑 옥수수랑... 모두모두 토하면서..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9.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