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5-발길질과 색깔공부 그리고 이쁜 짓 할머니랑 아리랑 385 *10월 20일 월-발길질과 색깔공부 그리고 이쁜 짓 어제 한국의 삼성공익재단에서 네 엄마를 촬영하러 온 팀들과의 약속 때문에 오늘 아침에도 엄마는 일찍 나갔지. 어제 하루 종일 촬영하느라고 엄마는 우리끼리(아빠와 아리와 할머니)만 집에 있었잖아. 오늘 촬영이 끝난대. 무슨 ..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9.01.31
384-심코레이크와 팜킨 농장 할머니랑 아리랑 384 *10월 13일 월-심코레이크와 팜킨 농장 오늘은 쌩스 기빙데이, 엄마아빠가 쉬는 날이니까 우리 모두 함께 피크닉에 나섰지. 목적지는 베리 시티(Barrie city)에 있는 심코 레이크. 영 스트리트를 달려서 베리 시내 근처를 지나가다가 우연히 길가에 있는 팜킨 팜을 만났지. 가을의 정취..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9.01.29
383-이야기꾼 아리의 인치윈치 스파이더~ 할머니랑 아리랑 383 *10월11일 토-이야기꾼 아리의 인치윈치 스파이더~ 요즘 우리 아리가 이야기꾼이 되어서 엄마랑 할머니를 감동시키지. 아리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인치윈치 스파이더. 유튜브에서 손짓을 해가며 부르는 스파이더를 보기도 하고, 할머니가 모션을 써가며 한국말로 불러주기도 하는데..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9.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