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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사진토크 말썽장이 아리! 낱낱이 공개합니다!

컴을 바꿨더니 작업도 할 수가 없고, 해놓은 HTML문서를 옮기기도 어렵습니다. 빨리 해결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할머니랑 아리랑 441 <사진토크> 말썽장이 아리! 아리의 말썽을 낱낱이 공개합니다!!     < 할머니 돋보기를 가지고 신문읽기> 아리가 한번 시작하면 아무도 못말립니다. 지가 그..

440-5월 7일 목-오픈 데이케어, 수줍기만 한 아리!

440 할머니랑 아리랑 440   *5월 7일 목-오픈 데이케어, 수줍기만 한 아리!       어제 오후엔 엄마아빠가 데이트하는 날이어서 할머니가 너를 픽업했지. 요즘 밀크만 주로 먹고 밥을 안 먹는 너를 위해서 미리 불고기를 준비해놓았지. 데이케어에서 돌아오는 길에 여전히 기차보러 가자고 조르는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