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회-제3부 벚꽃나무 아래서 (3) 10회 제3부 벚꽃나무 아래서 (3) 다음날 교무실은 어젯밤 지서 방화 사건으로 어수선하였다. “누가 겁도 없이 그런 짓을 했을까?” “한밤중인데....” 후꾸고는 출석부를 들고 교실로 들어갔다. 아이들이 후다닥 자리로 가서 앉는 소리가 시끄러웠다. “조용히, 출석 불러요.” 그 때 뒷문을 열고 칠복.. 김한나의 지바후꾸꼬 나의 어머니 2009.06.26
441-사진토크 말썽장이 아리! 낱낱이 공개합니다! 컴을 바꿨더니 작업도 할 수가 없고, 해놓은 HTML문서를 옮기기도 어렵습니다. 빨리 해결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할머니랑 아리랑 441 <사진토크> 말썽장이 아리! 아리의 말썽을 낱낱이 공개합니다!! < 할머니 돋보기를 가지고 신문읽기> 아리가 한번 시작하면 아무도 못말립니다. 지가 그..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9.06.22
440-5월 7일 목-오픈 데이케어, 수줍기만 한 아리! 440 할머니랑 아리랑 440 *5월 7일 목-오픈 데이케어, 수줍기만 한 아리! 어제 오후엔 엄마아빠가 데이트하는 날이어서 할머니가 너를 픽업했지. 요즘 밀크만 주로 먹고 밥을 안 먹는 너를 위해서 미리 불고기를 준비해놓았지. 데이케어에서 돌아오는 길에 여전히 기차보러 가자고 조르는 너..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9.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