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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Woodvine의 추억과 빅 홀쓰 나와라

할머니랑 아리랑 445 *5월 18일 월-Woodvine의 추억과 빅 홀쓰 나와라 아리가 요즘엔 어깨를 구부리고 말 잔등에 타고 달리는 기수들의 흉내를 내면서 신나 하지. "빨리빨리 홀쓰" 레이스를 벌이는 모습을 표현하는 말. "브라운 홀쓰, 블랙 홀쓰, 와잇홀쓰… 넘버 에잇, 넘버 씩스, 넘버 세븐…" 경마장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