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1-사진토크 마흐트고모할머니랑 놀기 앤 오리야 어디가니 할머니랑 아리랑 451 <사진토크> 킹스톤에서 하루 -마흐트 고모할머니랑 놀기. 오리야 어디 가니? 마흐트 고모할머니가 선물을 풀었습니다. 동물들에게 먹이를 주는 카드였습니다. 놀이를 시작했습니다. 토끼는 샐러드, 빵, 그리고 보리를 좋아합니다. ..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9.07.19
12회-제4부 쫓겨나는 두 사람(2) 12회 제4부 쫓겨나는 두 사람(2) 햇살이 눈부신 오후 한나절이었다. 두 사람은 나무 그늘아래서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지바상, 가족들 모두 반대했습니까?” “그래요. 동혁씨는요?” 두 사람의 마주 보는 눈길이 열정적이었다. “나도 마찬가지요. 예상했던 것 아니었소?” 그에게 대답도 못하고 .. 김한나의 지바후꾸꼬 나의 어머니 2009.07.14
449-입술은 터졌지만, 바베큐 파티에선 인기 쨩! 할머니랑 아리랑 449 *6월 7일 일-입술은 터졌지만, 바베큐 파티에선 인기 쨩! 지금 아리의 아랫입술이 거므틱틱하다. 왜? 오, 이 놀랍고 가슴 아픈 사연. 지난 금요일에 엄마랑 함께 데이케어에서 돌아온 아리의 모습을 보는 순간 할머니 가슴이 부욱! 찢어졌다. 아리의 아랫입술이 터져서 검고 푸르고 ..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9.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