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6-아빠 회사의 가족 피크닉 할머니랑 아리랑 456 *6월 27일 토-아빠 회사의 가족 피크닉 오늘은 아빠 회사의 가족피크닉, 그런데 마침 우리 옆동에 사는 제이 형 친구가 이사를 가서 제이 형이 뒷정리해주러 왔다가 스탠드 두 개와 버큠을 들고 찾아왔구나. 함께 아침을 먹고 제이형은 컴이 고장나서 컴 샾에 간다고 가고, 10시 30분 ..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9.07.27
455-강제로 데이케어에... 할머니랑 아리랑 455 *6월 26일 금-강제로 데이케어에... 오늘은 할머니도 마지막 수업이라서 꼭 참석해야하기 때문에 네가 데이케어에 꼭 가줘야 할 텐데… 여전히 넌 떼를 쓰고 악을 쓰고 울어대면서 할머니 목을 끌어안고 놓치지 않으려고 얼굴이 벌겋게 되도록 울어대니, 어떻게 하니? 오늘만 데이케..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9.07.26
454-큰일났다 아리! 프리스쿨에 안 가려고 해서 할머니랑 아리랑 454 *6월 23일 화-큰일났다 아리! 프리스쿨에 안 가려고 해서 큰일이다. 아리가 절대로 프리스쿨에 가지 않으려고 해서. 엄마가 오스트랄리아로 떠나고 이틀째. 어제 아침에도 프리스쿨 교실까지 들어갔지만 절대로 할머니를 놓치지않으려고 하고 할머니를 꼭 붙든 채..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9.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