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8-아리의 아침 식사 그리고 하루일과 할머니랑 아리랑 458 *7월 4일 토-아리의 아침 식사 그리고 하루일과 정말 요즘 할머닌 맥을 못 춘 채 지낸다. 왜? 너무 피곤하고 힘들어서. 그래도 좋다! 지금, 오전 11시 40분, 아리는 아빠랑 함께 르네쌍스 호텔에 묵고 있는 아빠 친구 챨리 아저씨랑 구닥다리아저씨(이름이 '크로 다랄'인데 발음이 어려..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9.08.03
시칼-유치한 정치 쇼를 보는 느낌 유치한 정치 쇼를 보는 느낌 권 천 학(시인) 엊그제 신문에서 고속도로 휴게실에서 일반인이 사진을 찍도록 포즈를 취해주는 이명박 대통령의 사진을 보았다. 그리고 오늘, 또 다시 이문 1동의 골목상가 주민자치센터에서 주민들과 함께 탁구를 치는 사진을 보았다. 29일, 한반도 대운하 사업 포기를.. 권천학의 수필방 2009.08.02
시칼-시사칼럼 혹은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이유 시사칼럼 혹은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이유 권 천 학 (시인) 토론토로 이주한지 딱 일 년이 되었다. 그 동안 토론토의 한국일보와 중앙일보에 매주 한 편씩의 글이 나간다. 시, 수필, 칼럼. 또 Korean 이라는 캐나다 전 지역으로 배급되는 잡지엔 <권천학의 시가 있는 풍경>이 나간다. 이런 글들은 내가 .. 권천학의 수필방 2009.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