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2-챕터스 할머니랑 아리랑 462 <![endif] --> *7월 17일 금-쳅터스에 두 번째 가다 날마다 오후가 되면 데이케어에서 너를 픽업한 후 여러 곳을 다녔지. 웰링턴 프라자, 카우공원, 씨엔 타워. 하버프론트, 뮤직 가든, 컨벤션 센터, 유니온 역, 로얄 호텔, 그리고 쳅터스… 매일매일 할머닌 아리를 데리고 갈 곳을 ..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9.08.13
17회-제 6부 현해탄을 바라보며(1) 17회 제 6부 현해탄을 바라보며(1) 가을 하늘은 푸르렀으며 하늘거리는 코스모스도 아름다웠다. 누렇게 물든 플라타너스 잎 아래로 바람에 빈 그네가 흔들거리고 있었다. 운동장에는 구령대에서 호루라기를 불며 맨손체조를 가르치는 박 선생과 따라서 하는 아이들이 보였다. 운동장까지 들려오는 한.. 김한나의 지바후꾸꼬 나의 어머니 2009.08.13
461-사진토크 아리의 도시탐험 할머니랑 아리랑 461 <사진토크> 아리의 도시탐험 할머니랑 말 농장 찾아가는 길 아빠 회사 가는 길 근처에 말농장들이 많이 있답니다. 보세요, 저기 말이 보이죠? 정말 아름다운 풍경이랍니다. 그랑마망이랑 하이파크의 꽃밭에서. 숨바꼭질 하고 놀았답니다. 뮤직가든에서 공연하는 씨에크 서커스..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9.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