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6-말 지어내기와 한국말, 반대말, 정글북 읽기 *2011년 6월 22일(수)-말 지어내기와 한국말, 반대말. 비온 끝이라서 운동장이 젖어서 놀겠다는 것을 억지로 달래어서 오는 대신, 스파다이너 도서관에 들리자고 했다. 도서관에 들려서 책 서너 권을 보고는 비디오테잎 두 개를 빌렸다. 한 개는 아리가 고른 어린이용과, 한 개는 할머.. 할머니의 육아일기2-아리랑 도리랑 2012.01.20
785-이발, 에릭, 오, 마이 백팩! 요즘, 한국에서 이곳으로 온다고 이곳 사정을 문의해온 윤영실님이 이부분을 보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휴론학교와 데이케어에 대해서... *2011년 6월 21일(화)-이발, 에릭, 오, 마이 백팩! 아침에 교문을 들어서자마자 맞은편 복도의 벽에 걸려있는 2010~2011년에 다닌 아이들의 전체사.. 할머니의 육아일기2-아리랑 도리랑 2012.01.17
784-축구볼, 실내화, chuggington 차 씨리즈···. *2011년 6월 18일(토)-축구볼, 실내화, chuggington 차 씨리즈···. 오전에 할머니만 빼고 모두 외출, 오후 5시경 돌아왔다. 아리의 축구볼, 샌들, 음식물 그리고 챕터스에 들려서 Tomas 씨리즈에 대응하여 새로 나왔다는 처깅톤(Chuggington) 씨리즈의 차 팜플릿과 함께 그림노트, 아리의 티.. 할머니의 육아일기2-아리랑 도리랑 2012.01.15
783-기부행사와 아빠데이 선물과 수실아저씨선물. *2011년 6월 17일(금)-기부행사와 아빠데이 선물과 수실아저씨선물. 어제 학교에서 받은 통지문을 보고 엄마가 수영복일체를 준비했다. 특별프로그램으로 학교에서 평소와 다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는 내용. 학부모도 동참할 수 있다고 하면서 2달러를 준비하도록 했기 때문이다. .. 할머니의 육아일기2-아리랑 도리랑 2012.01.14
무서운 초등생들-독일의 성추행 예방 동영상 무서운 초등생들 김광일 논설위원 입력 : 2012.01.06 23:07 보기만 해도 끔찍한 구렁이가 여자아이를 휘감는다. 구렁이는 사람 피부 빛을 띠고 남자 성기처럼 생겼다. 구렁이는 여자아이의 몸을 껴안고 평생 떠나지 않는다. 여자아이가 나중에 죽어서 관 속에 들어간 뒤에야 구렁이는 .. 육아정보 2012.01.08
781-사진토크-밴쿠버여행의 추억 781-사진토크, 밴쿠버 여행의 추억 지난 봄, 온가족이 함께 다녀온 일주일 간의 밴쿠버 여행의 추억을 들춰봅니다. 기분좋고 즐겁기만 하던 아리가 갑자기 이렇게 뿔이 났습니다. 이유는? 아래 사진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 이 녹색의 터널을 아리가 먼저 지나가려고 했던 모양입.. 할머니의 육아일기2-아리랑 도리랑 2011.12.31
780-이자벨 아빠의 무모한 행동 *2011년 6월 15일(수)-이자벨 아빠의 무모한 행동 방과 후였다. 여느 날처럼 운동장에서 아리와 에릭, 마진이 어울렸다. 그런데 오늘은 처음으로 이자벨(6세)가 끼었다. 여전히 태그게임을 하며 운동장을 쓰고 다녔다. 그러던 중, 불상사가 생겼다. 미끄럼틀 아래 부분에서 아이들이 .. 할머니의 육아일기2-아리랑 도리랑 2011.12.23
728-아리의 최근상태, 런너! 도리는 소리장이 *2011년 4월 18일(월)-아리의 최근상태, 런너! 도리는 소리장이 요즘 도리의 발성이 매우 높아졌다. 혼자 놀면서도 뭔가 시선 안에 들어오면 응시하고 있다가 ‘아악, 아아아악…’하고 제법 큰소리를 지른다. 그래서 들여다보면 뭔가 의사표시임이 분명하다. 눈앞에서 흔들거리는 장난감을 가지고 놀다.. 할머니의 육아일기2-아리랑 도리랑 2011.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