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쓰는 육아일기 48

794-도리의 눈높이, 아리 도리, 할머니는 환상의 놀이팀.

794 *2011년 6월 30일(목)-도리의 눈높이, 아리 도리, 할머니는 환상의 놀이팀. 오늘은 도리가 태어난 지 딱 7개월 되는 날이다. 방실방실 잘 웃고 옹알거리는 소리로 가끔 의사표시도 하는 도리. 하이췌어에 앉혀놓으면 안아달라고 으윽으윽 소리 지르고, 보행기에서 놀다가도 제 뜻대..

788-뽕나무 오디, 할머니가 아리 혼내다, 도리송. 책읽는 아리.

이글을 올리는 동안에도 아리가 올라와서 놀자고 조르다가 자기가 좋아하는 빨간색으로 하라고 떼를 써서 빨간색으로 했다. 아리의 요즘 페이브릿 칼러는 '레드' 이다. <788> *2011년 6월 24일(금)-뽕나무 오디, 할머니가 아리 혼내다, 도리송. 오늘도 비 온 끝인데다 낮에도 가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