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2-챕터스 할머니랑 아리랑 462 <![endif] --> *7월 17일 금-쳅터스에 두 번째 가다 날마다 오후가 되면 데이케어에서 너를 픽업한 후 여러 곳을 다녔지. 웰링턴 프라자, 카우공원, 씨엔 타워. 하버프론트, 뮤직 가든, 컨벤션 센터, 유니온 역, 로얄 호텔, 그리고 쳅터스… 매일매일 할머닌 아리를 데리고 갈 곳을 ..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9.08.13
461-사진토크 아리의 도시탐험 할머니랑 아리랑 461 <사진토크> 아리의 도시탐험 할머니랑 말 농장 찾아가는 길 아빠 회사 가는 길 근처에 말농장들이 많이 있답니다. 보세요, 저기 말이 보이죠? 정말 아름다운 풍경이랍니다. 그랑마망이랑 하이파크의 꽃밭에서. 숨바꼭질 하고 놀았답니다. 뮤직가든에서 공연하는 씨에크 서커스..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9.08.11
460-할머니에게 시간이 너무 없다! 할머니랑 아리랑 460 *7월 12일 일-할머니에게 시간이 너무 없다! 정말 할머닌 시간이 없어 쩔쩔 맨다. 하지만 누가 그 속을 알아줄까? 부르튼 입술의 딱지가 이제 거의 다 떨어지고 자국만 남아있긴 한데 아직도 그 자리가 약간씩 쓰리고 아프다. 영어학교에서 배워온 것도 복습할 시간은 커녕 잠시간도 ..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9.08.10
441-사진토크 말썽장이 아리! 낱낱이 공개합니다! 컴을 바꿨더니 작업도 할 수가 없고, 해놓은 HTML문서를 옮기기도 어렵습니다. 빨리 해결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할머니랑 아리랑 441 <사진토크> 말썽장이 아리! 아리의 말썽을 낱낱이 공개합니다!! < 할머니 돋보기를 가지고 신문읽기> 아리가 한번 시작하면 아무도 못말립니다. 지가 그..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9.06.22
418-아리의 빈 의자와 하늘섬의 추억 할머니랑 아리랑 418 *2월 2일 월-아리의 빈 의자와 하늘섬의 추억 할머니가 네 엄마에게 부탁해서 돌아가는 비행기 표를 2월 10일로 늦추었더니 막네이모할머니 하는 말, 에게게, 고것 쪼끔! 하는 거야. 하지만 할 수 없잖니. 할머닌 아리 너랑 있는 곳으로 가야하니까^*^ 할머닌 요즘 이를 ..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9.05.01
391-사진토크;가을이 노랗게 익고 있는 호박 밭에서 할머니랑 아리랑 391 <사진토크> 가을이 노랗게 익고 있는 호박 밭에서 와! 정말 크다아~ 와아~ 괜히 배가 불러지는구나! 진짜 부르지? 내 배야! 호박이, 호박이 이따만하게 커요오! 할머니이~ 제 손에 빨리 호박을 올려주세요오~ 에게게, 정말? 작은 것부터 들어봐! 그럴까요? 그럼 요것부터! 넌 꼬마..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9.02.10
379-너티 보이! 그래도 눈으로 말하는 아리 할머니랑 아리랑 379 *10월 6일 월-너티 보이! 그래도 눈으로 말하는 아리 아리는 운동신경이 아주 좋아. 높은 곳에 오르거나 책장이며 의자며 올라 다니기 좋아하고, 또 조작을 좋아하지. 스위치를 누르거나 핸들을 돌리거나 뚜껑을 열거나... 전기 맛사지기나 카 셑트나 티브이, 아빠 침대 옆의 래디오, ..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9.01.20
368-아리는 앨리스의 제임스 띤 할머니랑 아리랑 368 *9월19일, 금 -아리는 앨리스의 제임스 띤 오늘도 엄마가 너를 데이케어에서 픽업해오자마자 하는 말. "아리는 앨리스의 제임스 띤이래요" 토들러반으로 처음 올라갔을 때부터 앨리스라고 하는 여자애가 너를 무척 따른다는 말을 들었었지. 토들러반에 여덟 명 정도의 아기들 중에 ..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8.12.29
363-STOP and W - 9월5일 할머니랑 아리랑 363 *9월5일, 금 -STOP and W 요즘 우리 아리가 알파벳공부와 인터넷에 나오는 아기노래를 즐기는 일에 잔뜩 열을 올리고 있지. 알파벳공부? 달력이건 길거리의 교통표지판이건 아는 알파벳이 눈에 띄면 소리쳐 읽으며 보라고 야단이지. 그리고 자랑스럽게 어깨를 으쓱으쓱! 엊그제 로저스..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08.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