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소화-권천학의 시. 능소화 / 권천학 진다 내장까지 붉어진 여름이 내려놓는다 땡볕에 달구어진 생애를 몽땅 던진다 익어 충만한 채로 사랑도 저러하리라 목숨도 저러하리라 툭 툭 툭 저러해야 아름다우리라 루피나님 영상 기사,게시판 2010.08.23
연등-나이테 둘레에 등을 밝히리라 기사등록 : 2008년05월13일 00시00분 나이테 둘레에 등을 밝히리라 기사제공 : ---> 기자이름없음 ----------------------> 이제사 나의 어디쯤에서 돋아나는 풀꽃 같은 소망 나이테 둘레에 등을 밝히리라 -권천학의 '연등' 중에서 네티즌이 만드는 정토 그윽한~ 연꽃 그 아름다움에 파일八日 연등蓮燈 기사,게시판 2010.08.23
그대는 내게-권천학. Stone Story Tag Media Log Location Guestbook Admin Write 그대는 내게 / 권천학 STORY/詩 2009/06/19 09:30 'STORY > 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좋아하는 것도 한이 없고 / 정현종 (1) 2009/06/21 내 향기로운 삶을 위하여 (1) 2009/06/19 그대는 내게 / 권천학 (1) 2009/06/19 나는 알고 있다 / 민경대 (1) 2009/06/19 가끔은 / 서정윤 (1) 2009/06/17 .. 기사,게시판 2010.08.23
권천학 시인 권천학 시인 뉴스일자: 2008년07월05일 00시00분 권천학(權千鶴) 시인 △《현대문학》등단 △《여원》에 단편 <모래성> 당선 △《여성중앙》에 단편 <끊임없이 도는 풍차> 당선 △<저녁노을 붉은 꽃>, <끈> 등 드라마 당선(KBS,SBS) △월간 《어머니》 편집장. 풀잎문학 주간, 관악문화신문 .. 기사,게시판 2010.08.23
88세, 왕할아버지의 춤 이글루스 | 로그인 권천학의 블로그 angelkwon.egloos.com 2007년 09월 02일 88세, 왕할아버지의 춤 <2007년 9월 1일 토론토에서> 88세, 왕할아버지의 춤 딸아이와 함께 6개월 된 손자 '아리'를 데리고 부모님 댁을 방문한 날은 6월 21일. 이미 장마가 시작되어 여름의 첫 들머리가 후텁지근할 때였다. 부모.. 기사,게시판 2010.08.23
사소하지 않은 사소한 것들/ 권천학 이름 홍형표 (작성일 : 2010-08-03 16:14:47, 조회 : 244) 홈페이지 --> 다운로드1 , Download : 0 --> 다운로드2 , Download : 0 --> 링크1 --> 링크2 --> 제목 사소하지 않은 사소한 것들/ 권천학 사소하지 않은 사소한 것들/ 권천학 가령, 손가락으로 개미를 누르는 일은 아주 사소하다 그러나 손가락의 힘에 눌려 죽은 개미.. 기사,게시판 2010.08.23
낭송-6월의 노래 이름 아티 (작성일 : 2010-06-14 00:17:32, 조회 : 408) 홈페이지 http://arti7.com 다운로드1 , Download : 0 --> 다운로드2 , Download : 0 --> 링크1 --> 링크2 --> 제목 6월의 노래 / 권천학 (낭송 : 아티) [게시물 소스보기] 6월의 노래 / 권천학 호박꽃 초롱에 개똥불 밝히고 남몰래 외로움을 키우던 아들아 청보리 익히는 바람.. 기사,게시판 2010.08.23
1945년 8월 일본의 패망 화보 1945년 8월 일본의 패망 화보 1945년 8월 15일세계 제 2차대전의 종말인 일본의 패망 당시 처참한 폐허의 모습과 패자의 굴욕적인 항복과정을 한 눈으로 볼 수 있는 자료이기에 요약 정리 하였습니다. 학헌 B-29 폭격으로 쑥대밭이 된 도꾜산업지역. 도꾜는 53.8% 가 파괴되었고 6백 7십만 인구가 2 백 4 십만.. 카테고리 없음 2010.08.14
너무 세게 쥐면 손에는 찌꺼기밖에 남지 않는다 너무 세게 쥐면 손에는 찌꺼기밖에 남지 않는다 오렌지를 너무 세게 쥐어짜면 주스가 씁쓸해진다. 젖소의 젖도 너무 세게 짜면 우유와 함께 피가 섞여 나오는 경우도 있다. 무슨 일이든 너무 철저하게만 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못한 행동으로 컵의 바닥에 가라앉은 찌꺼기까지 마시는 것은 어리석은 행.. 기사,게시판 2010.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