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 데레사-생각이 운명으로 생각이 운명으로 생각을 조심하세요, 그것은 언젠가 말이 되니까. 말을 조심하세요, 그것은 언젠가 행동이 되니까. 행동을 조심하세요, 그것은 언젠가 습관이 되니까. 습관을 조심하세요, 그것은 언젠가 성격이 되니까. 성격을 조심하세요, 그것은 언젠가 운명이 되니까. - 마더 테레사 - 기사,게시판 2010.12.08
경희해외동포문학상 대상 권천학 씨 서울신문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01202029024 뉴스 동영상 http://youtubes.5aa5.com/viewhly8L4Af0h4&feature=youtube_gdata_player.html 월드코리아 http://www.worldkorean.net/news/articleView.html?idxno=1624 연합뉴스 http://www.lets114.co.kr/Web/RegionLife/RegionNewsCultureView.aspx?SEQ=1263984&IPAGE=1 한국일보 http://ny.koreatimes.com/article/630223 http.. 기사,게시판 2010.12.04
나이별신체변화와운동. 50이 넘었다면 이런 운동 어때요? 입력 F 2016.06.10 14:22 수정 2016.06.10 14:22 나이를 먹을수록 체중조절이 어렵게 느껴진다. 근육은 줄고 뼈는 약해지고 신진대사는 느려지면서 살찌기 쉬운 체질로 변하기 때문이다. 나이가 들수록 식단관리와 운동에 보다 신경 써야 하는 이유다. 체중이 증가.. 카테고리 없음 2010.12.02
보고싶은 나라를 "클릭 각국 나라의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TRAVEL THE WORLD FROM YOUR COMPUTER.(mbR) in your comfortable chair at no expense. Very inexpensive way to see the world. Each country that you click on...you get a slide show of that country.. .pretty neat! 각국 나라의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보고싶은 나라를 "클릭" 하셔서 아름다운 사진을 감상 하세요. 그런데.. 기사,게시판 2010.11.18
신이 내린 축복 신이 내린 축복 신에게... 꿈을 이루기 위해 강한 힘을 달라고 요구했지만, 겸허함을 배우라고 약함을 내려주셨다. 보다 위대한 일을 할 수 있도록 건강을 요구했으나, 선한 일을 하라고 병약함이 주어졌다. 행복해지고자 부를 요구했는데, 현명해지라고 빈곤을 내려주셨다. 세상 사람들의 칭찬을 받고.. 기사,게시판 2010.11.17
경주 양동 마을 ▲ 아침밥 짓는 연기가 모락모락 피어오르는'양동 민속 마을' 경주시 양동 (良洞)마을은 안강 평야의 동쪽 구릉지에 있으며 150 여 가구 370 명이 살고 있다. 마을주민들이 전통가옥에서 실제 생활하고 있으나 개방되어 있어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양동 마을 정월 대보름 줄다리기 자연.. 카테고리 없음 2010.11.10
동영상-남은 여생, 얼마나 될까-아름다운 노년을 위하여 * 몇몇분들께서 보내온 메일인데 영상과 내용.그리고 음악이 아주 차분하게 편집이 잘 된 좋은 작품인듯하여 게시합니다. 끝까지 읽어 보시고 감상하시는 것이 나머지인생을 살아 가는데 큰 참고와교훈이 될 것입니다. 기사,게시판 2010.11.03
성공하는 사람들의 안목 미래를 본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보는 눈'이 남다르다. 탁월한 직관과 혜안이 있다. 실패하는 사람들이 잘 보지 못하는 것들을 그들은 본다. 감추어진 것들을 보는 눈이 있다. 나중에 보는 것이 아니라 시작할 때 본다. 문제만 보는 것이 아니라 기회를 보며, 현실만 보는 것이 아니라 그 너머에 있는 미.. 기사,게시판 2010.10.28
605-15년 후의 약속 *2010년 9월3일(금)-15년 후의 약속 이제 2 주만 있으면 토론토로 돌아간다. 그럼 그리운 가족들을 만날 수 있지. 반가운 일이고 기다려지는 일이긴 하지만 한편으론 이곳 한국의 가족들과 정든 사람들, 일들 때문에 일초 일초가 아쉽고 허둥대고 그러면서 두려워지기도 한다. 막상 떠날 준비를 시작해야..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10.10.18
604-할머니의 슬픈 추억여행 *2010년 8월 31일(화)-할머니의 슬픈 추억여행 잘 지내고 있겠지 아리? 이른 새벽인 오전 4시에 잠을 깨어 이 글을 쓴다. 할머닌 3일간의 추억여행을 마치고 어제 돌아왔다. 28일, 형섭이 삼촌의 결혼식이 끝나자마자 부산할머니내외와 함께 출발한 추억여행. 먼저 익산시를 목적지로 생각하고 호남쪽으로 ..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10.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