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하지 않은 사소한 것들/ 권천학 이름 홍형표 (작성일 : 2010-08-03 16:14:47, 조회 : 244) 홈페이지 --> 다운로드1 , Download : 0 --> 다운로드2 , Download : 0 --> 링크1 --> 링크2 --> 제목 사소하지 않은 사소한 것들/ 권천학 사소하지 않은 사소한 것들/ 권천학 가령, 손가락으로 개미를 누르는 일은 아주 사소하다 그러나 손가락의 힘에 눌려 죽은 개미.. 기사,게시판 2010.08.23
낭송-6월의 노래 이름 아티 (작성일 : 2010-06-14 00:17:32, 조회 : 408) 홈페이지 http://arti7.com 다운로드1 , Download : 0 --> 다운로드2 , Download : 0 --> 링크1 --> 링크2 --> 제목 6월의 노래 / 권천학 (낭송 : 아티) [게시물 소스보기] 6월의 노래 / 권천학 호박꽃 초롱에 개똥불 밝히고 남몰래 외로움을 키우던 아들아 청보리 익히는 바람.. 기사,게시판 2010.08.23
588-새벽에서 아침까지 할머니랑 아리랑 588 *2010년 6월 30일(수)-새벽에서 아침까지 지금 비가 내린다. 새벽 2시 30분경에 비가 내리는 소리를 듣고 잠에서 깨어 지금까지 이것저것 작업하고 나서 너에게 이 편지를 쓴단다. 지금도 비가 내려. 아리! 그리고 토론토의 나의 사랑하는 가족들! 모두모두 잘 있지? 한국은 여전히 무덥..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10.08.20
585-오늘 아침엔 아리킹 바지 입을래. 할머니랑 아리랑 585 *2010년 6월 8일 화-오늘 아침엔 아리킹(Ari K) 바지 입을래. 아침마다 밥 먹는 일부터 시작해서 샤방샤방 양치질하기, 옷 입기, 양말 신기, 그리고 슈즈신기까지가 수월치가 않아 늘 할머니와 작은 전쟁이다. 놀이에 빠져 노느라고 정작 해야 할 일은 뒷전이다. 가뭄에 콩 나듯, 저 기분..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10.08.16
583-오랜만에 할머니랑 챕터스에 가다! 할머니랑 아리랑 583 *2010년 6월 6일 일-오랜만에 할머니랑 챕터스에 가다! 늦은 아침을 먹고, 느정느정 오전을 보내고. 오후에는 아빠는 아빠회사의 친구이자 상사였던 브라이언 아저씨의 장례식에 가고, 엄마는 집에 남아서 밀린 일을 해야 한다기에 할 수 없이 할머니가 또 아리와 놀아줘야 할 형편. ..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10.08.14
1945년 8월 일본의 패망 화보 1945년 8월 일본의 패망 화보 1945년 8월 15일세계 제 2차대전의 종말인 일본의 패망 당시 처참한 폐허의 모습과 패자의 굴욕적인 항복과정을 한 눈으로 볼 수 있는 자료이기에 요약 정리 하였습니다. 학헌 B-29 폭격으로 쑥대밭이 된 도꾜산업지역. 도꾜는 53.8% 가 파괴되었고 6백 7십만 인구가 2 백 4 십만.. 카테고리 없음 2010.08.14
582-단오축제 등 바쁘고 꽉 찬 하루 할머니랑 아리랑 582 *2010년 6월 5일 토-단오축제 등 바쁘고 꽉 찬 하루 오늘은 토요일, 오전에 아빠는 카이로프락터에 치료받으러 가고 엄마와 할머니는 아리를 데리고 집 근처에 있는 TD 뱅크에 가서 할머니의 통장을 개설하고… 은행 앞에서 아빠를 기다려 함께 세인트 크리스티 공원으로 갔지. 한..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10.08.11
575-몬트리올에서 온 메일 할머니랑 아리랑 575 *2010년 5월 22일 토요일-몬트리올에서 온 메일 아리 네가 엄마아빠와 다른 침대에서 혼자 잤다고? 아리는 빅아리니까 혼자자야 한다고 했다면서? 또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어제밤에 혼자 잤는데 몬스터가 없었다고 했다면서? 엄마아빠가 피곤해서 늦게까지 자니까 너에게도 좀 더 ..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10.07.23
571-아이팟과 낙서와 게임 할머니랑 아리랑 571 사진토크 아이팟과 낙서와 게임 지난 3월 말경, 엄마가 아이팟을 샀다. 그후로 아이팟은 우리집 식구들의 경쟁대상이었다. 할머니가 단연 게임왕으로 등극하고 엄마는 도전하느라 열심이다. 그러는 사이 아리가 아이팟의 열광 팬이 되어버렸다. 아리 때문에 엄마는 침대에 숨어.. 할머니의 육아일기1-할머니랑 아리랑 2010.07.10
Do It Now! Do It Now! 당신이 3일 후에 죽는다면… 미국 유학 시절의 일입니다. 교양과목 중 하나인 심리학을 들을 때였습니다. 영어에 익숙하지 않은 탓에 전공과목을 듣기만도 벅찼지만, 금발의 아름다운 여교수 제니 선생님에게 반했던 나는 머리를 쥐어짜가며 공부했습니다. 여름방학을 앞둔 화창.. 기사,게시판 2010.07.08